공식앱
매거진앱
김밥 드세요....
221.♡.64.73
하양이
2008.04.24 09:46
761
15
0
0
-
- 첨부파일 : S1031021.jpg (159.0K) - 다운로드
본문
오늘 애들 소풍 간다고 김밥 쌌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EarlyAdopter☆님의 댓글
- EarlyAdopter☆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4.♡.138.84 2008.04.24 10:00아..이뻐요...정말 맛있겠는데요?ㅎㅎ
홍쓰(남)님의 댓글
- 홍쓰(남)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68.♡.105.45 2008.04.24 10:12소풍가고싶다~~~ㅠ 날씨도 좋은데..ㅋ
파프리카색깔별로 넣어도 이쁘고 맛나더라고요~ ^^
먹구싶당~~~!! ^^ 김밥음 뭐니뭐니해도 김밥꼬다리~~!!ㅋ
문옥순님의 댓글
- 문옥순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5.♡.87.17 2008.04.24 10:50역쉬 집에서 맹그는 김밥이 훨~~~ 맛있어요.. 힘드셨겠어요..ㅎ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8.♡.240.24 2008.04.24 11:18집에서 싼 김밥 올만에 보네요~~
G님의 댓글
- G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65.239 2008.04.24 12:09오랜만에 보는..택배부탁 드립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 하양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1.♡.64.73 2008.04.24 12:10가는 동안 상하지 않으까요??
김정애님의 댓글
- 김정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56.58 2008.04.24 13:07김밥은 전문점이 나왔을 초기에는
다양한 맛을 볼 수있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연중행사로 가끔 준비하시는
집김밥맛이 최고라지요^^
artU님의 댓글
- artU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0.129 2008.04.24 14:39저도 엄마가 해주는 김밥먹고 싶네요 ^^
샘물님의 댓글
- 샘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3.♡.35.155 2008.04.24 15:40어제 동생이 제게 무심코 말했던..
"언니... 김밥 10줄만 싸서 나 좀 줘봐..."
이 사진 보니 김밥에게 급호감이 생기는데요~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33.202 2008.04.24 20:30예쁘게 잘 싸셨네요~
김밥 싸보니..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159.77 2008.04.24 21:21저 넓찍한 계란...
아 맛있겠네욤^^
브라봇!
세렌디피티님의 댓글
- 세렌디피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1.♡.84.97 2008.04.26 21:22아.. 지금 배고픈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네요..^^
박혜원님의 댓글
- 박혜원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84.33 2008.04.27 00:36집에서.만든.김밥.먹어본지..언제더냐...
때정이님의 댓글
- 때정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202.181 2008.04.30 17:00울아들두 소풍갔는데 주먹밥 꾹꾹눌러 담아줘서 보냈는데...
아침에 김밥싸서 보내는게 왜이리 힘드는지...아들에게 미안하네요~
ⓧ점성술사님의 댓글
- ⓧ점성술사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72.70 2008.05.03 12:344일5일 남친도 쉬는데..
몇년만에 김밥싸서 바닷가라도 놀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