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겠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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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약속있다하고 애들은 자고....
한술 뜨고 나니 좀 살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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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튼실이엄마님이 올린 수제비를 보고 급땡겨서리 주말에 아그들하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쓸어모아 해먹었어요.^^ 한가지…
옛날거 우려먹기...ㅋㅋㅋ 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2&sn1…
댓글목록 27
방구림님의 댓글
혼자드시는데 저렇게 맛난걸드시다니ㅜㅜ.
츄릅`
ohnglim님의 댓글
맛난건 혼자있을때 먹는겁니당!!!!! ㅎㅎ
ohnglim님의 댓글
기다렸다는듯 댓글이 달려서 깜딱 놀라셨겠는데요..ㅋㅋㅋㅋ
하늬바람님의 댓글
그 유명한 밥도둑이군요~~^^
향기님의 댓글
진수성찬이에욧~
완전 밥도둑을....ㅋㅋ
다미소님의 댓글
아아~~간장게장~~
한술만!!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지대론데요~~~..........................................................ㅋㅋㅋ
ⓧ내숭님의 댓글
정말 한술뜨고 싶어요...
간장게장.... 사무치게 먹고 싶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어쩜...
게장 먹고싶어요!
안진희님의 댓글
와우 간장개장~ 배고파 지내요~ ㅠㅠ
무언의언어님의 댓글
밥도둑이 세가지니. 밥이 세공기...
ⓧ아코양님의 댓글
꿀꺽..진짜 맛있겠어요;ㅁ;! 하지만 짠지밖에 없네요 ;ㅁ; 고기를 어서 고기를 딴거말고 고기!!!!!!!!!!데헷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온니는 11시 넘어서 밥이 먹고 잡아용?
난 그시간에 딴게 땡기더만ㅋㅋ
간장게장 콜~~ ^^
ohnglim님의 댓글
11시 안넘었거등요~~~~
내가 배가 얼마나 고팠음 그시간에 밥 한그릇을 했겠냐구욤....ㅜ.ㅜ
행복님의 댓글
간장게장 밥도둑이라더니 ㅜㅜ 맛있겠당..
Soham님의 댓글
게장을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시대에 간장게장을 한 항아리로 담가 드려야할 생각에 눈물이...ㅠㅠㅠ
향기님의 댓글
뜨아~ 아침임에도 불구하고.....마구마구 땡깁니다. -,.-"
입안 가득 침이 고여 주체를 할 수 없게 만드네요...
정말 맛있떠 보입니다. @@
애인♥님의 댓글
여기도 게장이넹~~
아침밥은 안먹어서 그런지 침이 아주 입안에 한가득....
▦all忍님의 댓글
혼자 드셔도..풀코스로...^^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간장게장,, 밥도둑,,, 아,, 다이어트 끝나고 먹으러 가야지.. 쩝,,,
밤톨님의 댓글
간장게장~~ 진짜 밥도둑~~ 게딱지에 쓱쓱~~
쩡쓰♥님의 댓글
으미 ㅠㅡ 배고파라~~~~~~~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간장게장.. 너무 맛나죠^^
흡..
구운딸기님의 댓글
오이지무침+깻잎절임+간장게장
오우~~~브라보!!!!!!
강산님의 댓글
게장 게장 이제더이상 사먹는 게장은 싫고 어머님의 게장이 먹고싶어요
꺄르륵님의 댓글
혼자 드시는데 진수성찬이네요~맛있겠다~~
youngss님의 댓글
아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