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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4.♡.189.147
EarlyAdopter☆
2008.05.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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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080430_059.jpg (63.1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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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표 된장찌개입니다.
우리 어무이 된장찌개솜씨는 대단하신데..
제가 된장찌개를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요즘은 보기가 힘든..=ㅅ=...
우리 어무이 된장찌개솜씨는 대단하신데..
제가 된장찌개를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요즘은 보기가 힘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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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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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05.01 11:21헉... 전 된장찌개 매일 먹으라고 해도 먹을수 있어욤 +,.+
옐로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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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52.184 2008.05.01 11:44얼리님 행복하시네요. 전 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 먹어본지 2년 넘었어요.
그나마도 몇년이나 기다려서 먹어볼 수 있었던 거랍니다.
어머니는 한국에 계시거든요. 오신다고 해도 이제는 제가 끓여드려야 할 나이네요...ㅠㅠ
홍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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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5.45 2008.05.01 12:23점심전인데... 이거보니 막 군침이... 쩝.....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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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98 2008.05.01 12:27얼리군 매일 염장 질를거야! 버럭!
나도 엄니가 그리워, 오늘은 일진이 않좋은가봐... 왕초도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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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5.155 2008.05.02 11:26영문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듯한(?) 토속된장찌개의 모습이네요..
된장찌개가 얼마나 맛있는건데... 쩝~
전 오늘 간만에 아침부터 동생이 끓여놓은 맛난 된장찌개 먹었어요...
(각종 버섯에 생합까지 들어간 구수한~~~)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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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72 2008.05.02 11:44왠지 식탁이 정겨움이 무더나는군요...
맛있게 드삼....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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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8.05.02 12:09우리엄마가 끓여주시는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데
제가 해볼려고 해도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된장이 몸에 좋아요. 자주 드세요
문현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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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7.95 2008.05.03 16:30사진찍는실력이 예술이신것 같아요.......
아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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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05.06 10:13된장 못먹어본지 오래네요..ㅠㅠ자취생은 저런 음식들이 항상 그리웡..ㅠ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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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00 2008.05.08 14:37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