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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등
116.♡.102.11
쭌이
2009.05.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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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혼 초에는 재료값이 더 많이 나간다 나가서 먹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둘이서 지글지글 볶아서 만들어 먹는 재미에
이젠 무조건 만들어 먹어요..
이러길 3년..
이젠 신랑이나 저나 어엿한 요리사??? 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둘이서 지글지글 볶아서 만들어 먹는 재미에
이젠 무조건 만들어 먹어요..
이러길 3년..
이젠 신랑이나 저나 어엿한 요리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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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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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5.172 2009.05.04 12:05으왕~ 완소커플~ ㅋ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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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219 2009.05.04 12:19맛좀 뵈죠~~~
쁠랙님이 더 탐을 내시겠는걸~~ ㅋㅋㅋ
wind_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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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0 2009.05.04 13:52자상한 신랑이십니다~^^
맛나 보이네요~~
윤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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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02.40 2009.05.04 14:30부러워요.....~~~~
같이 요리하는 즐거움...
울남편의 최고의 요리는 라면인데..ㅎㅎ
남편이 끓여준 라면이 젤로 맛있더라구요...^^
입안에 침고이고..마음속에 부러움이 마구마구 자라네요..ㅋㅋ
행복하세요..^^
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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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6.20 2009.05.04 14:30집에서.....집에서....오꼬노미를................ㅡ.ㅡ;;;;;;;;b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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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5.04 14:44남일씨가.........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나 보군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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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7.9 2009.05.04 15:19부럽습니다...쭌이언냐....
저도저도 결혼하면 요리 해서 마눌님에게
해 줄 수 있는 실력이 되고파요!!
밤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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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6.100 2009.05.04 17:15부럽~~
살찌는 소리 들려요~~
ⓧ아코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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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7.2 2009.05.04 21:32쭌이님 마지막 사진은 분명 오징어입니다+ㅁ+ㅋㅋ 으~맛나겠따~~~!
hongju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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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8.1 2009.05.04 21:33원래 오코노미 야키 라는 말이 맘대로 굽는 부침개라는 뜻이기 때문에, 집에서 마음대로 만들어 먹어야 제 맛이라고나 할까나요? 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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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09.05.06 09:55헉..정말맛나보여여~ㅎ
좋은신랑~ㅎ
CHANEL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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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4.92 2009.05.06 16:32우왕~~ 맛나겠당... 나두 한입요~~ㅋㅋㅋ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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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9.05.07 12:09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 해드셨구나
완전 자상한 서방님! 부럽습니다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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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65 2009.05.07 13:57오코노미야끼를 집에서 저렇게 하다뉘...
나중에 정말 맥주집해도 되겠써~^^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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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7.230 2009.05.08 13:32소주 10병은 드셨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나겠땅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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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09.05.09 10:58오코노미야끼 대빠 좋아하눈 1인인뎅.....................ㅋㅋㅋ
두분 넘 부럽습니다.
알콩달콩 투닥투닥 만들어 먹는 재미에
요리사급 솜씨 언제 맛보여 주셔요...........................쿄쿄쿄^^
우주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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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160 2009.05.12 15:51코막힐때 코를 뻥뚫어줄까요??????//;;;;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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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5.229 2009.05.22 16:12오코노미야끼 맛있나여??? 안먹어봐서리~~
남은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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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2.152 2009.05.24 23:45냠냠..ㅠㅠㅠㅠ지금 밤 11시 반인데..ㅠㅠㅠ
dol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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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3.12 2015.02.25 17:19훌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