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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서
122.♡.51.114
-별이-
2007.09.16 23:57
1,110
24
0
0
본문
배가 많이 고파서
음식 나오면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 준비후 셋팅까지 끝내 놓고
음식 나오자 마자 정신 없이 먹고 보니
아차 하는 생각에
찍었습니다
음식 나오면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 준비후 셋팅까지 끝내 놓고
음식 나오자 마자 정신 없이 먹고 보니
아차 하는 생각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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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초록지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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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7.70 2007.09.17 00:58뭔가요...고기가...저는 고기를 멀리하는 사람이라...
Than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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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3.185 2007.09.17 01:35우왕,ㅠ 맛나게보이네요.ㅠ
언릉 자야 야식을 안먹지.....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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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241 2007.09.17 09:32산적인가요?..
쌈이 맛있게 보이네염^^
미래소녀콩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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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6.42 2007.09.17 09:41배고푸당~~
con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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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70 2007.09.17 10:29맞아요~ 배고프면 사진이고 뭐고 다 까먹어요~ 일단 먹고 시작!
쿰하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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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3.16 2007.09.17 10:50떡갈빈가요?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츱!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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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33 2007.09.17 10:57오왕... 저거 살살 오므려서 한입에 쏙~ 넣으면 좋겠어요!!! ^^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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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178 2007.09.17 13:09많이 급하셨나 봅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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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68 2007.09.17 13:58불고기도 아니고 떡갈비도 아닌것이... 고기빈대떡? 고기부침개?
뭐면 어때요 한입만 먹어보고싶다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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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30 2007.09.17 15:39진짜 맛있게 생겼네염~~~~ 할머니들 드시기에 딱 좋겠는데여??
할머니 모시고 가고싶은데용~
De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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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3.18 2007.09.17 16:16머지?@@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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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0.151 2007.09.17 17:42고기당~~~~~ 쩝쩝쩝~~~
양념이 맛있어보여요~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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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239 2007.09.17 17:58하하하
많이 배고프셨나봐~ ^^
맛나보이는 고기에 깻잎에 배추에
꾸울꺽~ 침넘어갑니당~ ^^
윤용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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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202 2007.09.17 20:02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실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네요
54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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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60.128 2007.09.17 20:13콩고기..
프라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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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3.47 2007.09.17 21:06저 손위에 쌈은 살살 잘 오무려 제 입속으로 잘 들어갔습니다~~ㅋ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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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2.60 2007.09.18 05:03클로즈업이 멋지네요~~
깻잎에 쌈싸먹고시포랑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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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0.24 2007.09.18 08:56저는 볶은 된장인 줄 알았다눈~~ㅋ
배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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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1.82 2007.09.18 14:08아오 밤에여기 들어온 내가잘못....
☆그린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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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68.67 2007.09.20 09:14떡갈비 인듯~
아침도 안먹엇는데 너무 배고프네용 ㅠ
gobari3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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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190 2007.09.27 17:43종로 시골집인가? 맞나요?
이집 석쇠불고기....
기분좋은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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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55.15 2007.09.29 21:22끝내주내요~~
조갑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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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4.211 2007.10.19 10:37오늘 한잔해야겠네요
ㅋ
레오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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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0.248 2007.10.30 19:10하핫 그 순간 공감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