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콩다방........ 자리값이..........^^
외국에두 그렇더라구요
카페에 앉아서 마시면 더 비싸더라는......(이태리..다른덴.......ㅡ.ㅡ)
커피회사에서 일하는 저로서 요 한잔에 들어가는 '콩'만의 단가를
아신다면.........ㅋㅋ
물론 콩나름 이겠지만............... 한잔의 커피로 태어나면
넘넘넘 비싸다는................ㅎㅎ

아우.. 마시고 싶어요.
저희 사무실엔 막심도 아니고, 초이스도 아니고,
이름모를 이상한 조제커피..ㅡ.,ㅡ

밤별양파님~~~~~~~
오디건지 한번 알려주세요............
(헐.................혹 울회사?........^^)

달달한게 맛나보여요

오...이거야 말고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네요..ㅎㅎ
저는 오로지 별다방만..-_-;(집근처 5분거리에 별다방이 있기에..;;)

저도 어제 집에 있는데
커피가 생각나서리 집근처엔
시내에 있는 별다방도  없구.....

설탕 한수픈 들어간 뿔랙커피가 초오!

에고 난 이것이 인스턴트에 인이백여서 도무지 다른 커피를 안박아 들이려고해서

콩다방은 어딘가요?

콩다방 커피 빈
별다방 스타벅스 예욤~ ㅋ

저도 원두커피 조아라 합니다.
첨으로 맛본것이 킬리만자로. 회사 사장님이 맛보라해서 먹어보았는데...
신맛과 쓴맛이 적절히 잘 조화된 맛이었죠.
근데 커피전문점에선 팔지 않는다는....
가끔 생각이 납니다~ ^^

오늘은 왠일인지 커피는 넉잔이나 마셨다눈.. 가는 곳마다 권하니 마다할 수도 없고.. 에공.. 잠자긴 틀렸네여..

저는 눈오는날에는 핫초코! 따뜻한 머그잔에 담긴,,후후

잠이 슬 오려는데 괜히 봤당....

쁠랙님, 쁠랙님네 회사꺼는 아닌것 같아요.ㅋ 회원작품방에 있는거 맞죠?ㅎㅎ
그건 아니니까 안심(?) 하셔요. :)

전 아침에 별다방 카라멜 카페모카를 먹었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또 생각나는군요....

전 커피종류를 전혀 못먹는데...
커피향을 맡으면 정말 마시고 싶습니다.
특히 카라멜 모카 향이 정말 먹고싶게 만들더군요

어제부터 유난히 땡겼는데......도저히 못참겠네요~ 오늘은 한잔하러갈랍니다^^

전 그냥... 맥@모카골드 스틱이 최ㄱ오요~

언젠가부터 밥한끼보다 커피한잔의 가격이 비싸졌어여.
뭐,,, 그전에야 좀 좋은 커피숍이나 시외에 있는 분위기란 분위기 몽땅
잡아서 커피한잔에 9천원이니 만원이니 그렇게 받는곳도 있긴했지만...
이제는 커피한잔의 가격이 일반적으로 넘 비싸졌어여...
커피맛 잘 모르는 나는 길거리 1500원짜리 원두나 별이나 콩다방에서
파는 4~5천원짜리나 맛은 거의 비슷한듯~~~

푸르른날/ 호텔로비커피는.. 그냥 만원을 훌쩍...

귀튀 좔좔~~

눈 오는 날엔 저기 브랜디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