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만두!
만두! 만두!
-,.-" i

저두 만두만두.
칼만두를 시켜서.. 오늘 비와서 충무로에 칼국수집 대박이겟어요
일찍 시켜야 할텐데...

아웅 배고푸다.....만두만두..

만두 맛나 보인다...

오늘 점심...
칼만두로 결정했슴당..^^

앗.. 저기는 명동X자.. 인것 같네요~~
오늘 저녁.. 집에 가는 길에 광장시장에서 칼국수를 먹고 들어가볼까나~~

문득 작년 기억이...
바닥의 칼국수 국물에 미끄러져 발고락을 식탁 다리에 완전 세게 부딪혔었져... ㅡㅡ.
넘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ㅜㅠ
그래두... 또 먹고싶네요...ㅋㅋ

와~~~밥 먹었는대도 먹고 싶다~~ㅋ

우측 상단은 비빔? ㅎㅎ

아~ 배고파!!

명*교자 맞나요??

으히히히~

어후..배고픕니다..ㅠ

배고픕니다.

날 것 어디 없나요.

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괜히봤다....

어제 결국.. 집에 가는 길에 광장시장 들려서 칼만두 먹고 갔습니다~

샘물님 아픔이 제게도 전해져 오는듯... 어후~ 다들 아시는 거기 맞아요ㅎ ㅎ 비빔~도 맞습니다^^오늘 같은 날에도 제격인데 전 오늘 짜장면 먹어서 느글해요 ㅠ.ㅠ

전 피자 먹었습니다. 맛있었는데 이거 보니 이거 먹을껄 하는 후회가....

이거 먹고 배터지겠습니다.

와;;; =_=;;침만잔뜩.. ㅋ고이는ㅋ

어 땡기네요.

명동에 있던 명동 칼국수... 나중에 명동 교자로 이름 바꿨지만... 어릴때 그곳에 가서 칼국수를 먹으면 환상이었죠. 명동에서는 그곳, 오비캐빈 (예전에는 경양식당으로 한 적도 있습니다), 한일관 정도가 기억나네요.

명동교자... 군침도넹...

저녁에 먹으면 살찌느데 어쩌나! 그래도 먹어야겠어요~

깔끔해보인다

저두 명동교자 좋아라 하는뎅
면발이 너무 부들 부들 맛나겠당~

입속에 한가득 침..ㅠㅠ;;

맛있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