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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전~~
121.♡.159.77
향기
2010.04.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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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아버님 생신이셨어요~
제가 음식을 도울수 없는 관계로다가 전만 부쳐서 갖다드렸어요~
물론~깜놀 하셨어요!!!훗~~
전 착한 며느리~~~~
제가 음식을 도울수 없는 관계로다가 전만 부쳐서 갖다드렸어요~
물론~깜놀 하셨어요!!!훗~~
전 착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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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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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77 2010.04.29 23:18저 중에 전 꼬지를 제일 좋아라해요~
냠냠~~혼자서 10개는 다 먹은듯!!!ㅋㅋㅋ
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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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97.237 2010.04.29 23:21저도 산적..
명절이면 다른 부침은 안해도 산적은 꼭 한답니다.
그나저나.. 먹음직하네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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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10 2010.04.30 09:56꺄!!!착한 우엉언니!!!꺄!!!! 난 어제 언니가준 식빵을 덩어리채 들고 우적우적 했다지요~풋풋~ㅋㅋ
그나저나 저 전들..츄릅~맛나겠어요~!!
yesm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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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5.12 2010.04.30 10:03다들 나가서 먹자하는데
착한 며느리시네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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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4.30 10:32오호 착한 새댁 티가 나네요....^^
저도 지난주에 시엄니 생신이라 이것저것 바빴는데
사진은 없네용........ㅎ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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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25 2010.04.30 10:34난 산적을 좋아하는데... ㅋㅋ
전 부치느라 고생했다~~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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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10.04.30 11:04전 고추장떡 젤루 좋아라 하눈뎅
꼬지에서 버섯만 빼먹다 한소리 들은 1인~~~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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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10.04.30 14:00용돈은 두둑히 드렸나! ㅋ
맛있겠다 전~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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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77 2010.04.30 15:53대지양!!원래 식빵은 들고 뜯어야 제맛이라능~~끄응~
다음주에 보면 또 줄게~~우갸갸갸~~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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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77 2010.04.30 15:53어빵언냐~용돈 말고 상품권으로 샤샤삭~~!!
곧 어버이날이라서 또...돈이..스르륵~빠져나갈듯해요~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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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4.30 16:24전만 보면 반사적으로 막걸리가 생각납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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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77 2010.04.30 16:53올인님~오널 막걸리 드세요~
전 드시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