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쪄먹는 요즘 더위에 겁을 상실했는지 신랑이 닭발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이 더위에... 팬 앞에서 한시간 가까이 뒤…
이거 울 신랑이 해준 거. ^^ 이런 국물내는 음식을 저는 정말 못 만들거든요. 칼국수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멸치육…
말로만 듣던 아침 시간에 평균 한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다는 집에서 십오분 거리에 있는데 십년넘게 이 동네 살…
제가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파스타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서요~;;; 라면보다 간단하고.. 속도 덜 쓰릴 것 같고~`…
총각들의 저녁식사집 아니죠
ohnglim님께서 올려주신 김치찜.. 시도했는데... 실패했어욤... ㅜㅜ 기름넣고 물넣고 4년된 묵은지 넣고 약한 …
여기에는 두번째 올리는 사진입니다. 구린폰카라 먹을만하지는 않겠지만ㅋㅋㅋ 조카를 위해 만들어 봤던 음식입니다. 재료 …
요따구 것만 먹고 살아요... ㅡㅡ;;;; 안주할만한게 없어서리.. 김장감치 한 포기 푹푹 지져서.....
제목 그대로 안동 헛제삿밥이예요 ㅋ 별로 특별한건 없었지만 그냥 한번 먹어봤어요 안동식혜도 처음 먹어봤는데..…
지난 주에 보길도 다녀왔습니다. 전복 1kg하고 삼겹살 사다가 디리.. 구워먹었습니다. 그리고 보길도에서 식사하다보니…
가서 먹은 것이에요~~ㅎㅎ 맛나다고 해서~~ 맛났었어요~~ㅋㅋ
닭구이~라니 뭔가 어감이...ㅋㅋ 토욜에 야구장가는데 가지고 간거예요~사먹으면 편한데 그냥 뭔가 만들고 싶었어요~ㅇㅎㅎㅎ…
메밀국수.. 디게 맛있어요.. 야채도 많이들어가고.. 건강식이예요 ㅋ 에엠 그러니까.. 사진이 여러번에걸처 찍은거예…
쩡쓰 간단 레시피 기본 야채 준비(신랑몫) 생닭을 월계수잎 2개와 한번 끓여줍니다. 위에…
공장 지대의 백반 나 혼자서 도로가의 음식점에서 식사
나돌아댕기다가 배 고프면 고기도 꾸워먹고...ㅎㅎ
캬캬캬 제가 바쁘니,,, 신랑이 청소도 모자라 밥까지 준비해주네요 ㅋㅋ 섞어먹길 싫어하는 절 위해 전 케첩은 따로 주고…
엄마 아빠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지난 주말에 엄마 아빠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소고기 토마토 냉…
네~ 바로바로 파슷하~ 알리오 올리오랑 토마토 소스 사다가 해먹다가... 오늘은 도박하는셈치고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
신랑 좋아하는 무말랭이 무쳐놓구 애들 좋아하는 멸치볶음 만들어놨더니 한잔 생각이....ㅎㅎ 고추잡채 급조하야 한잔 찌끄…
쓰잘데기 없는 스끼다시가 없으니 너무 좋았네요 메인은 농어회 1kg이건만 ~~ 나온게 많지요 특히 벤뎅이회사 …
그릴팬을 선물받았어요. 첫 개시로 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그냥 팬에 굽던 거랑은 고기 맛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훨씬 빨…
Y.Y 떡만드는게 베이킹보다 배는 더 힘들더군요. 저거 쌀가루 체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팔아픈 건 둘째고 성질 다 버…
오널은 아버님 생신이셨어요~ 제가 음식을 도울수 없는 관계로다가 전만 부쳐서 갖다드렸어요~ 물론~깜놀 하셨어요!!!…
육사 좋아하시나요 소주 한잔하고 육사시미 한 점 베어물면.. 그만큼 맛있는 소주도둑이 없을 정도인데요. 김제의 한 …
어제 저녁 비도오고해서 부침개나 해먹어야지~하고 마트를 갔어요~ 마트가서 부침개재료 사고 나올라고 하는데.. 수육용…
실험정신이 발동하여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며칠 지나봐야죠. 김치가 익었을 때 맛이 어떤가가 중요…
동물원 가는거 엄청엄청 좋아하는 저는 날이 풀리자마자 꽃구경보다 동물구경을 먼저 갔다왔어요~^^* 동물체험할 수 있…
빵이에요~ 하루에 한가지씩 만들어요~ㅎ
일욜날 비온다해서 꼼짝안고 있었는데.. 날씨만 좋더만요..ㅡ.ㅡ;; 해서 동생이랑 오랫만에 쿠키 만들었어요.. 너무 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