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전 럭셔리하네요~~~ㅋ

비빔국수 좋지요~~ ^^

전 김치로 합니다.
야채는 손이  많이가고...
남는 재료들은 처치곤란이라서...  ㅡ,.ㅡ;

아침부터 군침 돕니다...

저 계란 반숙..

완전 제 취향임

스팸이 들어간 비빔국수~~~0.0
레알 유카거네용~~~ㅋㅋㅋ
환상의 궁합!!!
저녁 메뉴 낙찰이용~~~ㅋㅋㅋ

음....상상되는 맛이에요..

밥넣어도 되겠어요..

전 완숙으로 해주세요~

석가님~ 뭐, 오이랑 당근 양파에 럭셔리하다고 하시면..ㅋㅋ`
내숭님~ 뭐, 저날은 보여주기 위해서 제가 좀 오바한 것이지요~ㅋ`
붕어빵님~ 뭐, 저도 반숙이 더 좋아요~ㅎㅎ` 고소하잖아요~ㅋ`
유츠님~ 뭐, 꼭 저염도 스팸이나 로스팜을 사용하세요~ 안그럼 짭니다~ㅋ`
네모님~ 뭐, 자꾸 해달라그러세요~ 전 여자 좋아합니다~푸하하하하` ㅋㅋ

쿡님~뭐, 뭐라도 좀 해주세요..항상 배고파요~

어째 남자손이 저렇게 꼼꼼할수가 있나요~~~
우리신랑은 저렇게 하려면 주변이 얼마나 난리가 나는지

1인분 준비하는데 10인분 준비하는듯한 모습이랄까..

우리는 오늘 저녁에 햄치즈안주에 와인한잔 하기루했는뎁 ㅋㅋ

임신관계로 딱 한잔만...

대화좀 해서 사이좀 좋게 해야겠어요 요즘 제가 불만 투성이라..

혼자 드신담서 계란 반숙 남은 반쪽은 어쩌셨나요? ㅎㅎ

네모님~ 뭐, 그렇게 원하신다면야~ 누구를 동행하셔야 되는지 아시죠?ㅋ
정쓰님~ 와인이지만.. 그래도 아가한테 안 좋지 않을까요? 걍 포도주스로 하세요~
대화가 가장 좋은 약이죠~ ^^; 언능 화해하세요~``
이해해주시구요~ 굿럭~!!``
oh님~ 이런 예리하신 분 같으니라구..ㅋㅋㅋ`
반쪽은 요리 중간에 홀짝~ 먹었습니다~ㅎㅎㅎㅎㅎ`

아~~ 혼자 먹기 싫어요~~~~``ㅠㅠ

점심에 짜장면 한그릇으로 떼운 나!!
안그래도 슬슬 배가 고파 오구 있었는데
이사진 보니 미치겠네요~~~
나두 비빔면 무지하게 좋아라 하는데~~^^

쿡님....저에겐 털복숭이 신랑과 절 닮아 예쁜 딸이 있답니다..
울 식구랑 같이 가면 되죠?

_mk_써니님~ 5시가 늘 죽음의 타임이죠~;; 고픈배를 달래야 하는...ㅎ
네모님~ ^^"you win~!! 가족들 다 같이 오세요~" 제가 식당을 차리면 꼭 모시겠습니다~ㅎㅎ 따님 아빠닮아서 이쁜 건 아니죠?!^^ 네모님 자취하는 남자분인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제가 자취생남자 분위기를 풍겼나봐요..ㅋㅋ
근처에 사시면 저희 가족 외식할때 같이가요..
대접할게요~
3호선 남부터미널역...

쿡님이 식당차리면 일주일에 한번을 들러야겠어요~

쿡님~저희 옆집 비었습니다~빨리 이사오세요!!!!

전 한동안 비빔국수에 빠져서 일주일동안 저녁을 비빔국수로 때운적이 있다지요~새콤한 김치에 적당한 양념을해 슥슥 비벼 먹으면!!캬~

배고파요~뉴 ㉩ 뉴

음식점에서 이음식을 판다면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1만5천원 ~2만원 ㅎ

맛나겠네요,,,, 쩝... 아침을 먹고나왔는데도 먹고싶네..

* 네모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곰대지님~ 그니까 주소를 말씀해달라니까요~~ㅋ`
* 남서풍님~ 원가는 뭐, 그닥.. 얼마 안 돼요~ㅎㅎ`
* 처음처럼님~ 칭찬 감사합니다~`` 아침도 드시고 다니시고 부러워요~ㅎ`

맛있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