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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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집에서 먹었어요
보기엔 이래도 생각보단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산채비빔밥은 석모도쪽이 조금더 나은듯 하네요..ㅋㅋ
가격표에선..분명 4천원이라고 쓰여 있었는데...5천원을 받더군요...--;
다시는 그집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리건너와서 우측으로 턴하자마자 보이는 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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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여백님의 댓글
지금 타임 5시 40분경...
환장하겠구나..
-,.-"
원샷원킬님의 댓글
사기..인겝니다 분명히...ㅡ,.ㅡ;;;
사기야...사기...
잿빛하늘님의 댓글
저녁먹었으므로 개인쉴드 장착.. ^^
악동시니님의 댓글
그렇군요.. 전 비빔밥은.. 따로 먹기 때문에.. 안비벼먹어서..별 의미가.. 없습니다..그나저나.. 추운데..고생이 많네요..
악동시니님의 댓글
참고로 전라도 음식은..구례는 맛이 없다는.. 순천쪽이 더 나을겁니다.. 보성이나 벌교쪽이..
거기 가서 주먹 자랑 말라고 하지만 거기 밥이 맛나요.. ㅋㅋㅋㅋ
XL2님의 댓글
그건 맞는것 같습니다..ㅋㅋ
제가 벌교에 갔다가...
허름한 식당에서 라면하나 시켰는데 반찬이 4가지가가 나오더군요
단무지는 없습니다...ㅋㅋ
-별이-님의 댓글
4가지 ^^
알럽핑크님의 댓글
자랑스런 우리동네.,ㅋㅋㅋㅋ
냐햐햐햐햐...
악동시니님의 댓글
맞삼.. 그쪽이 잴 맛남.. 전라도에서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