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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김치와 돼지고기 수육^^
211.♡.239.204
玄牛
玄牛
2006.04.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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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무나 맛있는 여수 돌산 갓김치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분은 비밀입니다. )
근무 시간 마칠때 까지 기다렸다 이제서야
돼지고기 수육 사와서
앞에 두고 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자자 막걸리 한잔씩 하시며 구경하세요 ^^
택배로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분은 비밀입니다. )
근무 시간 마칠때 까지 기다렸다 이제서야
돼지고기 수육 사와서
앞에 두고 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자자 막걸리 한잔씩 하시며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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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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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8:32ㅜ,.ㅜ"
나 지금 사무실에 혼자임돠..
여걸 나보고 어쩌라구...
간식으로 간신히 잠재워 논 위장이 또 팔딱팔딱!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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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8:35에고 배고파^^
넘 배고파서 바나나 3개로 간신히 허기 달래 놨는디..
여백님 설마??
여긴 토토샵 절대 진입금지...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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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8:37저기 김치에
막걸리 한사발이면
에고~~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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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8:38-,.-"
시도할라고 준비하고 있었소..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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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9.204 2006.04.26 18:38이만큼 맛있는 갓 김치는 정말 처음입니다.^^
음식점에 있는 맛없는 갓김치랑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오늘 저녁 절반은 먹어치울듯합니다.^^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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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8:41좀있음..
해외파 난리가 날듯...
-,.-"
완죤..때깔이~ 작살스테이숑~~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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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8:42으미~~~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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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32 2006.04.26 18:45쵸코파이 하나로 대충 때우고 있는 나... ToT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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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8:49옆에서 막걸리 냄새 나는 것 같은???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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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8:51나 퇴근할라요~
ㅜ,.ㅜ"
더이상 못참것으~~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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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9.204 2006.04.26 18:51당연합니다..
마걸리 두병째 마시는 중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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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8:52나두 가구 싶은데
여백님^^
업무 방해 해놓고^^
업무 방해죄 고소?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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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7.135 2006.04.26 19:01어제도 술무것는데...오늘도 먹고싶군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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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9:02소장 작성중이요..
투닥투닥!! 투다다다다닥!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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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9:04으미 나두 술친구가 없네
울 서방님 또 약속 있으시다구 ~~
엥~~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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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9:05소장 내용:
올해 이번달 오늘 상기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돌과 갓으로 위협, 정신적 장애와 함께 위장을 뒤틀리게 한 바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고소하나이다..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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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31 2006.04.26 19:06진짜 퇴근해야겠슴돠..
나도 한잔 꺽고 올릴꺼얌~~!!!
ㅜ,.ㅜ"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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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9.204 2006.04.26 19:08내용증명
너무나 맛있는 여수 돌산 갓김치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분은 비밀입니다. )
근무 시간 마칠때 까지 기다렸다 이제서야
돼지고기 수육 사와서
앞에 두고 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자자 막걸리 한잔씩 하시며 구경하세요 ^^
상기 원문내용과
고소인의 내용은 상이한바
소를 취하할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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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9:18으~~~앙..
배고파
고소장두 안보이구
내용증명두 안보이구
같이 가여.. 여백님...
으미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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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28 2006.04.26 19:19근디 지금 못가요..
결론적으로 아직 안끝났음.
후리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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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99.6 2006.04.27 00:17보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군침이 마구 도는군요...
-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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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96 2006.04.27 03:27여기 들르는 분이라면 누군지 알겠는데
맞을려나 ??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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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81 2006.04.27 03:52그냥..알겠는데요..구아바 누이가 보내준거잖아용..이힝.. 돌산 김치..전라도에선 누구나 먹는거라.. 하하하
그나저나..이거 울 김마담 보여줬더니.. 겁나 먹고파하더라구요..하하하.. 울엄니가.. 저 김치 좀 잘담급니다.. 이힝..
도야지야.. 시골서 잡아서.. 먹음 되는거라.. 이힝.. 그나저나.. 전..
지금 아파서 그런가...도야지 고기도.. 매운 김치도 다 패쑤입니다..
매운것 짠것을 안먹으니.. 머.. 이힝..
하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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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231 2006.04.28 11:56갓김치에 따듯한 밥 한그릇 먹고 싶다.
입안에 군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