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석모도에서..먹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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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경내에 있는 찻집에서 마신 솔 바람차 (솔잎차)
약간의 알콜 기운이 돌아서 입에 짝~~ 달라 붙습니다. ㅋㅋ
솔잎차 안을 보시면
솔잎에 잣을 끼어넣은게 보이시죠....
장금이가 생각나더군요....ㅋㅋ
제 양은냄비 + 쌤과 토이치도 함께
두번째는
보문사 바로 아래.......
석모도 들어가면 식사를 해결하는
보문식당에서 먹은.....산채정식입니다.
딱 1만원 어치...
여기에 조기 한마리 올려주면 참 좋으련만....
제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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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玄牛님의 댓글
허기지는군요^^
여백님의 댓글
지금은 저녁 ~~
술상이 올라와야..
땡김~
하여~
패스~~
-,.-"
원샷원킬님의 댓글
나물이...먹구싶네요 ㆅㆅㆅㆅㆅㆅ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순천에서 저게 1만원이면 장사안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