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기는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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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살?
안심살?
뭔지 모르지만
안사람이 넓직하게 고기 먹고 싶다구해서..
밑에 양파를 우선 깔고..
그위에 버섯을 얹고..
그위에 피망을 얹고~
고기를 깔았다~~
양파 김에 고기가 익을 즈음~
후추와 소금을 살살살~~~
-,.-"
간만에 먹은 쇠고기라 그런지...
입안에서 살살 녹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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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한승훈님의 댓글
등심 같은데..배고프네..^^
玄牛님의 댓글
제대로 구워지고 있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입안에서 살살 녹겠네요..^^
여백님의 댓글
지금까지 등장한 도마가
왜 탔는지..
눈치있는 사람은 다 알리~~
-,.-"
구아바님의 댓글
저도 도마가 2개인데..
한눔이 저 꼴입니다..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구리동동님의 댓글
꼬기..... 조정린 버젼...ㅋㅋ
점심도 못먹고 대기중 인데..입안에 침 가득....맛나겠다...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지금 밥 먹고 왔는데도 먹고 싶네요~~~아으~~
알럽핑크님의 댓글
괴기다,,~냐햐햐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