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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익어간다...
220.♡.36.241
玄牛
2006.07.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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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여백님과 별이츠자
셋이서
시화호를 지나 재부도를 갔습니다.
여백님 한달치 용돈은 날라갔을듯. ^^
여백님과 별이츠자
셋이서
시화호를 지나 재부도를 갔습니다.
여백님 한달치 용돈은 날라갔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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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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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1.53 2006.07.23 12:59와우....이번에는 여백사부 주머니를 제대로 털으셨나보네요 ㅋㅋㅋㅋ
엄청 맛나보입니다....저런거 실물로는 함도 못봤다눈 ㅋㅋㅋㅋ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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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7.190 2006.07.23 18:15좋으셨겟네요..부럽네용..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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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4 2006.07.23 19:08막대한 손실...
담달이 걱정됨...
ㅜ,.-"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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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7.190 2006.07.23 19:16참고로 여백선사 저도 엄청 먹습니다. 참고로 쇠고기 22인분도 먹은 위를 자랑하는 저라서리..하하하..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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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4 2006.07.23 19:22-,.-"
이제부터 오는사람
무조건~
콩나물이요...
무조건!!
무조건!!
-,.-" q
초로기ㅎ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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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3.206 2006.07.26 16:15아 알라븅 ~ 조개구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