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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장떡....
211.♡.224.185
玄牛
2006.07.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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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팔다가 남은 장떡을 한나 사왔습니다.
이미 싸늘히 식어 버려서
별 맛은 없지만 소주를 곁들여 먹으면서
퇴근 준비를 합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
이미 싸늘히 식어 버려서
별 맛은 없지만 소주를 곁들여 먹으면서
퇴근 준비를 합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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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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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0.140 2006.07.19 09:55-ㅁ-;;;;;;;;;;;;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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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8.147 2006.07.19 10:25싸늘히,,,,,,,,,,아아아아아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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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78.190 2006.07.19 12:10근데 그게 머래요..궁금..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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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46 2006.07.19 20:40장떡이 뭘까나..
-,.-"a
피떡은 들어봤는데..
이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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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20.23 2006.07.20 12:56장떡을 모르세요? 주 재료는 아마도 고추장 일거예요... 붉은 빛 도는 부침개.. 전 어렸을때 이넘을 반찬삼아 밥 먹기도 했는데요.. :) 그립네요.
하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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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168 2006.07.20 16:24피떡이 뭐네요?????
kira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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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6.153 2006.07.21 10:55음... 장떡은 알겠는데... 피떡은 진짜루 몰겠당... ㅡㅡa
chaw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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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120 2006.08.02 21:36장떡..피떡...다 모르겠네요..개떡도 구경못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