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맛이 없었을까요??
사진은 정말 침이 고이게 맛있어 보여요.
마늘 많이 넣고 해서 맛있었을 거 같은데...

흐~ 전처리 후처리 모두 잘 하셨는데요.
중간에 양념 잘 스며들도록 포트로 콕콕 구멍을 내줘도 좋구요.
저같은 경우는 간을 할때 굴소스를 약간 첨가했더니 싱거운 건 없더라구요.
뭐 양념에는 소주도 넣고.. 매실엑기스도 넣고.. 고루고루 더 넣었네요..ㅎㅎ
그렇게 한 서녀시간 재워놨다가 직화구이냄비에 뒤집어가며
한 40분에서 한시간정도 바짝 구웠어요.
잘 익은듯 보여도 젓가락으로 찔러봐가면서 생각하는것보다
십분정도 더 구우면 좀 나아요..

여튼 익었다 생각될때 멈추지 마시고 좀더 오래 구우셔요..
겉에는 타더라도 속은 괜찮거든요..ㅋ

하여튼 다음에 또 해드시고 결과을 알려주세요..ㅎㅎ

네 담에는 좀더 푹익혀 볼께요!!

밤이라 너무 배고팠는데 술도 조금 넣어야겠어요!!

보기엔 아주아주 먹음직스러운데~~~^^
다 이람서 커가는거 아니겠어요~~~ㅋㅋ
난다님의 열의에 박수를~~~ㅉㅉㅉ

양념이 살이 베이기전에 구워버린건 아닌지요...

재워놓고 운동갔다와서 했어요~ 한 2시간이상 지나고 했어요 ㅠ

ㅎㅅㅎ

유츠님 안녕하세여

술안주로 딱이네요,.,, 맛났겠다,,, 뱃속에 꼬물이만 아니면 저도 함 해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

아..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요.. ^^;;

비주얼은 정말 짱인데요~
허브솔트에 문제가 있었지 싶네요..
허브솔트는 소고기스테키를 찍어먹을때 가장 맛이 좋은거 같아요.
닭에는 안써봤지만 삼겹살 먹을땐..쫌...삼겹살의 고소함을 방해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저짓? 을 해먹는데 맛소금과 마늘 후추 세가지만 넣고 위생백에
담아서 주물럭주물럭 ㅡㅡ;
먹을만하긴한테 뭐니뭐니해도 음식은..
남이 차려준게 제일 맛있다는..뭐 그렇고 그런..^^;

보기엔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이유가 뭘까요

맥주를 부르는 비주얼이에요~ 맛있겠어요~

정말 맥주가 생각나네요~~~윤기가 짜르르~~
넘 맛있겠는데요...

머스터소스에 찍어드시면 좋을것 같은데~~

파는거 같아요. ^^

솜씨 좋으시다. 맛있어 보이네요.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