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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125.♡.16.181
여백
2007.04.2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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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원짜리 닭사가지고..
냉장고에 있는 거
대충 닭똥꾸녕에 쳐박았뜸
-,.-"
냉장고에 있는 거
대충 닭똥꾸녕에 쳐박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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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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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51 2007.04.22 06:29저 보드라운.. 허벅지 살~~
크~ 예술입니다..
이미 여백님 장속에서~~ ㅋ
점성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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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6.124 2007.04.22 19:07아아아아아악~~~~~>0<
넘 맛있겠어요~~~~~~~~~~~~~♡
제 별명이 오죽하면 닭순이겠어요~
심심하면 닭한마리에 물만 붓고 끓여먹기도 하는데~
이건 너무 맛있겠어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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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0.150 2007.04.22 20:55일본은 닥 저런거 안팔아요.
초록지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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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7.121 2007.04.22 22:15이런...이런....맛있어보이네요...
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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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4.203 2007.04.23 10:58간지 좔좔~
소금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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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7.30 2007.04.23 11:34곧 점심시간이네요.. 배고파 쓰러지겟어요..나두 삼계탕먹고싶어라~~~
김동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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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8.93 2007.04.23 14:11닭똥구녕이란 단어 너무 웃겨요...
닭이 아담사이즈네요..
닭똥구녕이 작지는 않았을런지...풋..
54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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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60.242 2007.04.23 16:05호박이 눈에 띄네요. 은근히 보양식재료 다 들어가있습니다 맛있을거 같네요
유현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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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91 2007.04.23 16:19점심도 못먹고 일하고 있는데 너무 먹고싶당...
꿀꺽~한입 베어 먹고 가요.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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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98 2007.04.23 16:32을마나 많이 넣으셨능지,,,
닭똥구녕이 넘 많이 벌어 져뜸 ㅡ.ㅡ;;;
해피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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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191 2007.04.23 17:44너무 빨가 벗으셨따앙~~~^^;
♡.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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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241 2007.04.23 17:46뽀오얀 속살이 식욕을 자극하네욤..
한입 뜯고 싶당..ㅠㅠ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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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2.10 2007.04.23 17:50저거 얼마에 어디서 먹을수 있나요 넘 먹고 싶내요 아이구 배고파라.........
윤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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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180 2007.04.23 19:35요염닭
싸이안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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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8.47 2007.04.23 20:31아....퇴근하고 온지 얼마 안되는데..배고파용~!!
먹고싶어라~~~
블루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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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4.65 2007.04.24 18:26저번 일요일에 닭사다가 옻물 끓여서 옻닭해줬더니
무지 잘먹더라구요
저는 옻옮을까봐 못먹지만 우리집 남정네들 잘먹더이다
닭백숙에 옻물 넣으면 무지 맛있다고 하던데
해주기만 해주고 못먹어봐서 패쑤~ ㅡ,.ㅡ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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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34 2007.04.25 17:15보신에 딱인..
♡.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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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5 2007.04.25 17:39음냠냠..
넘 허기져서리..
닭다리가 입안에 있눈듯..ㅠㅠ
귀여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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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2.33 2007.04.27 14:34와~푸짐^^
산타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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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52.37 2007.04.30 00:32영양보충 하기에 딱이야
맛있는 삼계탕이 먹고 싶네요 지금도 사무실에 있는데
출출한것이 더 배고프당
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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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43 2007.05.01 19:37여름 보양식
포크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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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4.64 2007.05.20 23:40밤에 보는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고문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