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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솜씨

  • - 첨부파일 : 333.jpg (670.3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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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밥과 순두부찌개

처음해봤다는데 참 맛났습니당.

근데 단호박 밥은 너무 오래쪄서 단호박이 다 깨져버렸네염 ㅋㅋㅋ

사진찍는다니깐 이쁘게 찍어야 된다고 콩이랑 대추 막 올려놓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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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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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보노보노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콩이랑 대추 막 올려놓는중....
젓가락이 날아다닙니당.ㅋㅋ


좋을 때유...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다소곳한소주리필님의 댓글

쩡쓰언니 결혼하더니 행복해보여용~~
우리 점심은 언제 먹는다요~ㅎㅎ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거의 소림사수준의 젓가락질~ㅋ

이게 진짜 신랑의 솜씨인가요? 오...감탄...

쩡쓰♥님의 댓글

그르겡~~ 점심이 아니라 소주를 한잔 해야할듯 ㅋㅋㅋㅋ

Arr.님의 댓글

와~ 대단하시네요..
신혼같으신데.. 남편이 잘 하는 종목은 요리 하시게 하고
쩡스님은 계속 맛있게 드세요 ㅎㅎ

대략...님의 댓글

가끔 올라오는쩡쓰님의 염장썃....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arlyAdopter☆님의 댓글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뽀궁뎅님의 댓글

정성에 더 맛나겠어여~..아후.. 부러버라~~~~ㅋㅋ

나티님의 댓글

전에 어떤 식당 가니까 단호박 안에 오리훈제 썰어넣고 쪄서 주던데
밥은 한번도 이렇게 안해 먹어 봣는데 시도해봐야 겠어요

yesmac님의 댓글

몸에 좋은 건강식을 사랑하는 사람과 먹음
더 힘이 불끈불끈 솟을것 같아요...^^
쩡스님의 신랑자랑....마구 부럽습니다.^^

여백님의 댓글

밥이다!!~
0,.0"

샘물님의 댓글

밥이 촉촉~하니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쩝쩝...

일시적님의 댓글

알콩달콩..  부럽네요...

귀여워잉~님의 댓글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나도 어여 시집은 가야 할텐데...ㅠㅠ

바아라아미님의 댓글

날도 더운데 신랑님 자랑 하시니 심히 덥습니다. 언제나~~~

아름드리님의 댓글

ㅋㅋㅋ 자상한 남편을 두셨다고 자랑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당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이광일님의 댓글

젖가락에 스피드가 보이네요,ㅋㅋ 단호박 맛나겠다!!꿀꺽!!!

뽀로롱2님의 댓글

우와~~ 남편이 이런것도 해주시고 좋네여!!
제 남친도 저보다 떡볶이 잘 만드는뎅... ㅋㅋㅋㅋㅋ 먹고잡당!!

마음의소리(^0^*)님의 댓글

결혼하고싶다......
ㅠㅠ
행복하시겠어요 ㅋ
부럽부럽 ♥

푸른하늘00님의 댓글

이렇것도 집에서 먹다니~ 부럽다

김소영님의 댓글

단호박!^0^ 좋앙~~

사과쨈님의 댓글

요리도 요리지만~
이리자상한 남편있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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