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도 그맘때는 빈병팔아
박스로 사먹었다는...ㅋㅋ
잼나게 사시는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와~~~남편분이 정말 멋지고 다정다감할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

이젠 그런 미혼남은 안남아있나봐요~ 좌절중... ㅋ

아니 데코레이숀 하기전까지 음식이 남아있슴까?
-,.-"a

우선 만들때부터 크래카 한입 입에물고..
맛없으니 햄한입 베어물고
맛이 어떻나 치즈한번 찢어 먹구..

목막히니 피클이랑 체리 병째 입에다 털어넣는..
-,.0"

난 뭔가..

저 멋진 안주에 와인 한잔 곁들이면.....
부럽네요...

안주가 넘 이뻐요~

부럽당~~
신혼분위기 쭉~~이어가시길,,,,,

저런 접시(?)가 집에 있다는게 더 신기함~~ㅋㅋ

접시는 시엄마가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냉장고에 안주들이 가득 가득 있답니당 ^^
당근 .. 신랑 햄과 치즈 한개씩인가 먹었죠 ㅋㅋㅋㅋ
근데 가운데 사진 보면 2겹 있는것도 있답니당 ㅋㅋ

저거...마른안주용 접시인가요?,,,
아...보기만해도 사랑이 느껴지는 ㅋ...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좋군요~^^

마른안주용 접시 맞아요 ㅋㅋㅋ
집에 마른안주 다 준비되어있습니당 ㅋㅋㅋ
특히 호두가 맞있더라구염 ㅋㅋ

ㅜㅜ..결혼하고 싶다..

요리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다...ㅎ

요리는 아예 안하는 ㅋㅋㅋㅋ
한번 내가 열받은 적이 있었는데 저거 해주드라고 ㅋㅋㅋ
맛있다고 칭찬 막 해주Jㅆ더니 담날 또 해주드라고용
암튼 남자들은 칭찬에 약하다는 ㅋㅋㅋㅋㅋㅋ

아..나도 안주 만들어주는 신랑이 있었으면 좋겠다...^^

씁쓸해요,,,
갑자기 결혼이라는걸 해보고 싶어지네요,,,
쩝,,

울 신랑 쥐포만 구어주지말고 저렇게 한번 만들어서 줘야겠어요
무쟈게 좋와할듯~ㅋㅋ  넘 이쁘다~~^^

와 너무 이뻐요

저두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맨 위에 것이 체리인가요, 방울토마토인가요?

글에도 행복이 보이네요~ 부럽슴다...

체리입니당~ 체리 오이피클 치즈 햄~ 글구 "아이비" ㅋㅋㅋ

부럽삼~
이쁘게 만들어진 안주보다
신랑맘이 더 이쁘네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시집가구파~~ 잉

헉~ 신혼1달이라...
부럽슴돠~  저도 신혼땐 신랑이 한시간동안 만든 맛살계란말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물한컵도 떠다달라고 하는디...

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처녀들의 저녁식사'라길래 들어와봤는데..ㅋ
따끈따끈한 새댁의 글이네용~~ㅠ_ㅠ
오~ 배아풉당~ㅋ 부럽부럽*

부럽~~ㅋㅋㅋ 울남친한테두 좀 졸라봐야겠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