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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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옆에
새로생긴 오리고기집...
^,.^"
별이츠자 어류는 안먹는 관계로다가..
-,.-"
짜슥이 입이 까탈스러서리..
그래도 역시
어류를 대접에 담아야
대접해줬다는 느낌이 느는데..
여툰 에니웨이~
맛은 숯불에 구워서 담백..
그러나 역시 오리기름이..
입에 쩐득쩐득 달라붙어서
깔끔함은 없는..
그래도 여거 예약안하고 감 자리도 없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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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훈제 같아요~~^^; 저 엄청나게 빠른 젓가락은?
경이님의 댓글
아직 저는 오리고기 맛을 몰라서~~^^
먹어도 뭔맛인지~~
그냥 몸에 좋다고 하니깐 남들 먹으러 갈때 꼽싸리 껴서
먹긴 먹는데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ㅎㅎ
오리고기 먹고 물먹으면 보신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여????
밤톨님의 댓글
훈제오리는 햄맛나던데?
그래도 쫀뜩쫀득 맛나요~
yesmac님의 댓글
'맛나겠다...쓰읍...'
누군가의 현란한 젓가락질이 돼지 족발처럼 생긴 오리고기가
얼마나 맛있을지 말하는 것 같아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부럽 그자체군요. 울나라는 먹을게 좀더 저렴해서 조아요.
G님의 댓글
저희 집 근처에도 키토산 오리..바글바글 합니다.
EarlyAdopter☆님의 댓글
맛나겠다..ㄷㄷㄷ
아이비님의 댓글
양념한 오리고기도 맛나던데~
퇴깽..님의 댓글
송도에 오리고기집도 맛나는데~
^^
한걸음더^______^님의 댓글
우이동 MT촌에 오리고기집 완존 맛나욤...
고기 좀 먹는 이로써 완존 추천할께요^^
가격두 2인 25000원에다 후식 죽이 예술이라는....
지나가다 저둥 추천하구 갑니당~~
그리운날님의 댓글
저도 어제 오리고기 먹고왔는뎅
정말 맛나요..
남한산성 근처에 있는 애마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오리고기 먹고난담에 나오는 깨수제비 맛이 정말 끝내주죠!ㅋㅋ
malang님의 댓글
오리고기~ㅎㅎㅎㅎ
오리탕도 참 맛나던데요?ㅎㅎ
신은정님의 댓글
진흙 오리도 맛있습니다.
♡.H.♡님의 댓글
현란한 젓가락질..헐..
사실은욤..
제가 그럴려구 그런건 아니구욤..ㅠ,.ㅠ
있
잖
아
욤
.
.
배 무지 고팠어욤..ㅋㅋㅋ
여백님..
오리고기 자~~~~~알..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