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민망한.. 125.♡.16.158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6.01 19:53 704 21 0 0 LV.1 0% - 첨부파일 : _MG_9980.JPG (67.1K) - 다운로드 18 2007-06-01 19:53:18 검색 목록 본문 모양도 그렇지만... 몇점 뜯어먹고 찍은것도.. 영~ 볼쌍사나운.. 그래도 맛난~ 백숙~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1 김창표님의 댓글 김창표 김창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창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44.56 2007.06.01 20:11 백숙먹읍시다. 0 0 백숙먹읍시다. G님의 댓글 G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85.34 2007.06.02 08:15 진짜..영~~~ ㅎㅎ 0 0 진짜..영~~~ 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54.99 2007.06.02 09:03 온전한 걸로 올리시오. 버럭! 0 0 온전한 걸로 올리시오. 버럭!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81 2007.06.02 09:32 -,.0" 저집 다시 갈라문 무지 멀어서.. 0 0 -,.0" 저집 다시 갈라문 무지 멀어서.. 종이상자님의 댓글 종이상자 종이상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종이상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23.112 2007.06.02 10:48 ㅋㅋㅋ 가슴살만 쏘옥~ 드셨어용??~~~ㅋㅋㅋ 0 0 ㅋㅋㅋ 가슴살만 쏘옥~ 드셨어용??~~~ㅋㅋㅋ 玄牛님의 댓글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6.218 2007.06.02 10:59 다행히 닭과는 친하지 않아서 .. ㅎㅎ;; 0 0 다행히 닭과는 친하지 않아서 .. ㅎㅎ;; 피클님의 댓글 피클 피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피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37.250 2007.06.02 17:54 맛난~ 백숙~ ㅋㅋㅋ 몸 보신으로 좋~죠 ^^ 0 0 맛난~ 백숙~ ㅋㅋㅋ 몸 보신으로 좋~죠 ^^ 임윤택님의 댓글 임윤택 임윤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임윤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255.13 2007.06.03 10:56 물만난 닭은 싫어해서리 ^^ 0 0 물만난 닭은 싫어해서리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8.♡.111.92 2007.06.03 21:51 저는 음식이 살아있을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삼계탕, 백숙 등도 별로고... 생선 해물탕 같은 것도 별로... (생선 껍질, 눈알 등에 비위가 상해서요). 이런 것중 그래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중국식으로 생선을 찐것입니다. 너무 맛나서 조금 비위가 상해도 그냥 먹지요. 0 0 저는 음식이 살아있을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삼계탕, 백숙 등도 별로고... 생선 해물탕 같은 것도 별로... (생선 껍질, 눈알 등에 비위가 상해서요). 이런 것중 그래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중국식으로 생선을 찐것입니다. 너무 맛나서 조금 비위가 상해도 그냥 먹지요.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1.122 2007.06.04 09:05 애매한 자세네요~~ㅋㅋㅋ 0 0 애매한 자세네요~~ㅋㅋㅋ 수니쑤니님의 댓글 수니쑤니 수니쑤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니쑤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50.81 2007.06.04 09:33 여름에 덥고 땀도 많이 흘릴텐데 몸보신 합시다~~ 0 0 여름에 덥고 땀도 많이 흘릴텐데 몸보신 합시다~~ ♡.H.♡님의 댓글 ♡.H.♡ ♡.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39.225 2007.06.04 13:09 요것은.. 부산에선 삼계탕이라고 하눈뎅.. 담에 기회대면 백숙으로다 한 컷 올려드리겠삼..^^ 0 0 요것은.. 부산에선 삼계탕이라고 하눈뎅.. 담에 기회대면 백숙으로다 한 컷 올려드리겠삼..^^ 대략...님의 댓글 대략... 대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대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73.73 2007.06.04 17:14 아~~배고파라.... 적당히 베인 기름에 조금은 뻑뻑하지만 소금찍으면 입안에서 부터 포만감을 느끼는 가슴살. 쪽 뜯으면 뼈 두게로 나뉘는 날개까지.... 땡긴다~땡겨... 0 0 아~~배고파라.... 적당히 베인 기름에 조금은 뻑뻑하지만 소금찍으면 입안에서 부터 포만감을 느끼는 가슴살. 쪽 뜯으면 뼈 두게로 나뉘는 날개까지.... 땡긴다~땡겨... 백운학님의 댓글 백운학 백운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운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87.74 2007.06.04 18:23 드디어...삼계탕의 계절이...^^ 특히나 개고기를 잘 못먹는 저로서는 너무 반갑네요..ㅎㅎ 0 0 드디어...삼계탕의 계절이...^^ 특히나 개고기를 잘 못먹는 저로서는 너무 반갑네요..ㅎㅎ 나티님의 댓글 나티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94.215 2007.06.05 16:22 맞아요 개고기 못먹어서 쫌 난감할때 우리에게는 삼계탕이 있다는 ㅋㅋ 0 0 맞아요 개고기 못먹어서 쫌 난감할때 우리에게는 삼계탕이 있다는 ㅋㅋ 귀여워잉~님의 댓글 귀여워잉~ 귀여워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워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02.33 2007.06.13 15:17 민망해도 맛있는 삼계탕!! 정말 땡기는데요??ㅋㅋ 0 0 민망해도 맛있는 삼계탕!! 정말 땡기는데요??ㅋㅋ 민용운님의 댓글 민용운 민용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용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104 2007.06.13 20:21 부드러운 삼계 맛이 꿀꺽 0 0 부드러운 삼계 맛이 꿀꺽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이지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지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41.15 2007.06.20 23:15 하하하하 0 0 하하하하 한걸음더^______^님의 댓글 한걸음더^______^ 한걸음더^______^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걸음더^______^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8.51 2007.06.22 23:44 이해 못하궁 두번 보았다는... 그러나 저는 한젓가락 하고 싶다는...^^ 0 0 이해 못하궁 두번 보았다는... 그러나 저는 한젓가락 하고 싶다는...^^ 신은정님의 댓글 신은정 신은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신은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241.194 2007.06.27 17:22 삼계탕 좋은데. 0 0 삼계탕 좋은데. 냥냥a님의 댓글 냥냥a 냥냥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냥냥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99.42 2007.06.29 00:48 오 맛있겠네요 ㅎㅎ 0 0 오 맛있겠네요 ㅎㅎ
댓글목록 21
김창표님의 댓글
백숙먹읍시다.
G님의 댓글
진짜..영~~~ 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온전한 걸로 올리시오. 버럭!
여백님의 댓글
-,.0"
저집 다시 갈라문
무지 멀어서..
종이상자님의 댓글
ㅋㅋㅋ 가슴살만 쏘옥~ 드셨어용??~~~ㅋㅋㅋ
玄牛님의 댓글
다행히 닭과는 친하지 않아서 .. ㅎㅎ;;
피클님의 댓글
맛난~ 백숙~ ㅋㅋㅋ
몸 보신으로 좋~죠 ^^
임윤택님의 댓글
물만난 닭은 싫어해서리 ^^
향기님의 댓글
저는 음식이 살아있을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삼계탕, 백숙 등도 별로고... 생선 해물탕 같은 것도 별로... (생선 껍질, 눈알 등에 비위가 상해서요). 이런 것중 그래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중국식으로 생선을 찐것입니다. 너무 맛나서 조금 비위가 상해도 그냥 먹지요.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애매한 자세네요~~ㅋㅋㅋ
수니쑤니님의 댓글
여름에 덥고 땀도 많이 흘릴텐데 몸보신 합시다~~
♡.H.♡님의 댓글
요것은..
부산에선 삼계탕이라고 하눈뎅..
담에 기회대면 백숙으로다 한 컷 올려드리겠삼..^^
대략...님의 댓글
아~~배고파라....
적당히 베인 기름에 조금은 뻑뻑하지만 소금찍으면
입안에서 부터 포만감을 느끼는 가슴살.
쪽 뜯으면 뼈 두게로 나뉘는 날개까지....
땡긴다~땡겨...
백운학님의 댓글
드디어...삼계탕의 계절이...^^
특히나 개고기를 잘 못먹는 저로서는 너무 반갑네요..ㅎㅎ
나티님의 댓글
맞아요 개고기 못먹어서 쫌 난감할때 우리에게는 삼계탕이 있다는 ㅋㅋ
귀여워잉~님의 댓글
민망해도 맛있는 삼계탕!!
정말 땡기는데요??ㅋㅋ
민용운님의 댓글
부드러운 삼계 맛이 꿀꺽
이지원님의 댓글
하하하하
한걸음더^______^님의 댓글
이해 못하궁 두번 보았다는...
그러나 저는 한젓가락 하고 싶다는...^^
신은정님의 댓글
삼계탕 좋은데.
냥냥a님의 댓글
오 맛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