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빠삭빠삭하겠는데요~~ㅋ

오홋~~~~~~~~~~~
진짜 바삭바삭......................

하지만 누룽지 먹구 나면 턱이 아프더란..............ㅡ.ㅡ

캬~~ 맛있겠당!!! 이거 물넣고 팍팍 끊여서
신김치 얹여 먹어두 참 맛나겠네여~~^^*

애인님 말에 동감100!!
신김치 ㅋ ㅑ~

저 상태로 기름에 튀겨서 설탕가루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우와 누룽지가 이렇게 맛있어보이긴 처음이네요 ㅋㅋ

어쩜그리 노릇노릇잘 만드셨나요..
솥이중요하던데 가마솥으로 밥을할라면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서리
비법좀 갈켜주세요~

때정이님.. 일단 압력솥이 있어야겠지요? ^^

1. 밥뜸을 평소보다 조금 더 들인다..
2. 밥풀때 바닥에 눌러붙은 애들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푼다..
3. 밥먹는동안 불을 약하게 켜놓다가 밥을 다 먹을즈음 끈다.
4. 설거지 하고 나면 누룽지가 공중부양상태로 O.K....^^

어렵지 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오옷... 아르유님...

그 70년대 간식을 우찌 아신대요? ㅋㅋㅋ

나 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설탕가루뿌린 누룽지~ ㅋㅋㅋ

압력밥솥으로 그렇게 만드셨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압력밥솥으론 늘 밥풀과 같이 올라와
넘 두껍고 말랑말랑했었는데 그런 비법이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맛잇겠다..ㅠ.ㅠ
집에 엄마가 해놔도 안먹음서 꼭 삼실에이씀 다 먹고파요 ㅠ.ㅠ...

찬밥으로 만들면 넘 좋은디~~~~찬밥이 없어서리

누룽지 완전 지!대!로! 인데요~~~
어쩜 저리도 빗깔 곱게 만드셨을까요???
고소한 냄세가 여기까지 전해 지는것 같아요~

ⓧ붕어빵아헤엄쳐// 어릴적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어요
그맛을 잊지 못하고 ㅎㅎ 여기서 나이가 들통나나? ㅎㅎㅎ

솔직히 압력솥이 평소보다 오래 뜸을 들여도 밥풀때 누룽지도 같이 따라 떠지거등요
그런때는 밥푸면서 미리 압력솥을 불위에 올려놓구 밥을 푸면 누룽지가
솥에서 안떨어지면서 쉽게 밥을 풀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거덩요

정말 맛있어 보여여~

악!!!!! 보기만해도 구수한..... 누룽지 뜨슨물에 풀려먹는걸 너무 좋아라하는데...

보기만 해도..침이..

잡곡밥이군~
재대로 태웠군요......
고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