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쫌 썰어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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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집에 가서 먹을라면 넘 비싸서리
연안부두에서 직접 사와 집에서 떠 먹었슴돠.ㅎㅎ
회집보다 훨 맛나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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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직접 해주신 고추잡채~ 중국집 고추잡채랑은 그 맛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거에다가 둘이 캔맥주를 14개나 비웠더라는…
댓글목록 27
김소연님의 댓글
앗.. 저건 도미회??? 맞죠?? 맛나겠다..
근데.. 아가 생긴 이후로.. 회도 별 맛이 없어졌다는.. ㅠㅠ
EarlyAdopter☆님의 댓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홍쓰(남)님의 댓글
회다 회..... 윽 회....쩝쩝....
어시장생각나네....ㅋㅋ
맛나겠다...소주다~~ 요즘이녀석이랑 결별중인데...^^:
ⓧAll忍님의 댓글
쩝...재대로 드셨네요.
요즘 부쩍 어류가 땡기는데 캬!
마지막사진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아요
쁠랙님의 댓글
전 마지막 손가락털에 관심이.........................
특히 4번째...............................
우어~~~~~~~~~~~~
김소연님의 댓글
이런이런.. 쁠랙님은.. 털만 좋아해~ ㅋㅋ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울 아주버님인데욤..
소개시켜드릴까욤...? ㅎㅎㅎㅎ
소연님~
임신중에는 날것은 아무래도 좀 그렇지요.
자알~ 익혀드세요.^^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회를 떳다기 보다 정말로 썰었네요~~ㅋ
문옥순님의 댓글
어쩐지 회가 살아보이드만.. 역쉬 동네 횟집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쩡쓰♥님의 댓글
우와 저는 아직 ㅠㅜ 썰지는 못해요~
저도 함 도전을 해봐야 하는뎁!!
정말 푸짐하고 맛나보여욧!!!
쩡쓰♥님의 댓글
홍쓰야 낼을 위해서 결별중이닝???
내일 을마나 드실라꼬~
나 팔땀시 책임질 힘 없소~
ohnglim언니도 낼 사사이방 모임 나오심 좋은데..
늘상 보고싶었다는..............
G님의 댓글
헐~~~
맛있는..침넘어 갑니다.
홍쓰(남)님의 댓글
아푸다... 감기.... 술맛이 안나.... 낼은 모르겠다...ㅋㅋㅋ
소연님 절 멀리하세요~~!! ^^
영걸전님의 댓글
회는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술한잔 생각나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앗.. 홍군...
이로써 낼 멀리해야 할 사람.. 3명...
향기님의 댓글
생선은 날로 먹는것에 익숙치 않아 저는 4번째 사진에서
시선을 고정중~~~ 무얼까?
me님의 댓글
썰어봤다 해서 스테이크쪽으로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보고 깜딱~~
감동했습니다. 정말 먹고싶네요~~ ㅎㅎ
ohnglim님의 댓글
낼 모이시는군요.
저도 쩡쓰님이 무척 보고싶기는 한데 주말 스케줄이 영 꼬여있어욤.^^;;
조만간 호지니님이랑 딥블루랑 한번 볼텐데
그때 시간 함 맞춰볼까요? ㅎㅎ
쌀집뽀이님.. 4번째사진 묵은 김치 썰어놓은 거예요.^^
글구 회는 제가 썬게 아니라 울 아주버님이 써신 거랍니당~
동글이님의 댓글
나도손가락에 털이 눈에 뜨이네요
쩡쓰♥님의 댓글
ohnglim님 저도 껴주세요~
호지니님과 딥블루님도 뵙고싶어용 ㅋㅋ
ⓧartU님의 댓글
그 금보다 비싸다는 돔회군요 ㅎㅎ
맛있어 보인다
신동수님의 댓글
캬~~ 맛있는 저녁되셨겠네요..
ohnglim님의 댓글
그러게요. 쩡쓰님 날한번 잡아 봅시다.^^
민트블루님의 댓글
맛나겠당..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헉!!!!
먹고파
먹고파
안진희님의 댓글
소주 받는 손은 누구 손이죠~? 면도해야할것 같은뎅 ~ ^^
원용훈님의 댓글
저도 오늘 저녁 메뉴는 회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