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꾸물거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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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는 안왔다는거..
딸내미가 부침개를 무쟈게 좋아라해서
먹어놨더니 저렇게 좋아하네요.
비오면 또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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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직접 해주신 고추잡채~ 중국집 고추잡채랑은 그 맛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거에다가 둘이 캔맥주를 14개나 비웠더라는…
댓글목록 21
하양이님의 댓글
오~ 맛나겠다...
EarlyAdopter☆님의 댓글
끄아...+ ㅠ +
개구리님의 댓글
너무 맛있어 보여요~~^^
홍쓰(남)님의 댓글
부추 호박 당근....야채전이다~!!!!! ㅋㅋㅋ
고기갈아넣어도 맛나는디... 먹구싶당~~!!
ㅋㅋㅋ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저런 딸래미가 부침개 좋아하면 맨날이라도 해주겠네요...ㅋㅋㅋ
ⓧartU님의 댓글
딸이 너무 귀여워요~
나중에 크면 사내녀석들좀 울리겠는데요 ㅎㅎ
산이슬님의 댓글
따님이 넘 이뻐서 부친개는 안보이네영~ㅋㅋ
저도 이런 공주님있음 매일 해주겠네영^^
ohnglim님의 댓글
매일 해주면 안돼요.
저거 은근히 살찐다눈..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어제 언니가 부침개 해먹는다는 말에 너무 땡겨서
저는 호박부침개 먹었습니다 ^^
때정이님의 댓글
노릇노릇 맛있게도 만드셨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오... 완전 원츄하는 스타일이에요~ 맛있겠당
ⓧsmilebus님의 댓글
오징어만 추가하면 저미칩니다!!!
쩡쓰♥님의 댓글
우리집 접시랑 똑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비오는 날에 막걸리와 같이~~~
생각만해도 입에 군침이...
ohnglim님의 댓글
오징어 드갔는디욤..ㅎㅎ
아치D.님의 댓글
완존..부럽습니다...
me님의 댓글
근데, 다행인지 불행인..
오늘 비가 오네요. ㅋㅋ
로렌님의 댓글
우와우와~딸래미가 너무 행복하겠어요^^
저도 부침개 무지 좋아하는데~헤헤헤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엄마야~ 파전,해물전에 죽는 나~
딸래미가 넘 부럽네요.
ⓧ샘물님의 댓글
따님이 너무 예뻐요... +_+
바삭바삭하니 부침개도 맛나겠구요..
♥님의 댓글
애기 넘이뻐요 !!!!^^
부침개ㅠ.ㅠ 마싯겟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