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2입니다^^ 59.♡.230.147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07.11 09:38 726 20 0 0 LV.1 76% - 첨부파일 : nu.JPG (474.9K) - 다운로드 27 2007-07-11 09:38:50 검색 목록 본문 요즘도 날마다 이거 만드느라 쌀이 푹푹 들어간다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0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7.95 2007.07.11 09:53 설탕 주세요~~~설탕~~~윽~~구수하겠네요~~ㅋ 0 0 설탕 주세요~~~설탕~~~윽~~구수하겠네요~~ㅋ 잠수함님의 댓글 잠수함 잠수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잠수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75.15 2007.07.11 09:57 우와 ~ 껌은쌀두 보이네...잡곡누렁지~~ 간식으루 딱이겠당~~@ 영양만점.. 0 0 우와 ~ 껌은쌀두 보이네...잡곡누렁지~~ 간식으루 딱이겠당~~@ 영양만점.. yesmac님의 댓글 yesmac yesma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yesma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41.20 2007.07.11 10:40 치아가 안좋은관계로 삶아 먹고 싶어요~ㅋㅋ 0 0 치아가 안좋은관계로 삶아 먹고 싶어요~ㅋㅋ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40 2007.07.11 10:41 별루~ -,.-" 이빨이 시원찮아져서.. 0 0 별루~ -,.-" 이빨이 시원찮아져서.. 기분좋은하루님의 댓글 기분좋은하루 기분좋은하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분좋은하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50.54 2007.07.11 10:45 아삭아삭 과자먹는 맛이겠어요~ 0 0 아삭아삭 과자먹는 맛이겠어요~ 오자히르님의 댓글 오자히르 오자히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오자히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244.30 2007.07.11 12:07 어렸을 때 할머니가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네요. 0 0 어렸을 때 할머니가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귀여워잉~님의 댓글 귀여워잉~ 귀여워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워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02.33 2007.07.11 12:08 점신시간이 다가와서인제.. 더 배가 고픈것 같아요ㅠㅠ;; 0 0 점신시간이 다가와서인제.. 더 배가 고픈것 같아요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212.13 2007.07.11 13:51 저도 이가 부실해서... 패스 전 젤 황당할때가 언제냐면요... 상대방이 생각해준다고 돌솥밥 누룽지 박박 긁어서 줄때... 이건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없는겨~ ㅋㅋ 0 0 저도 이가 부실해서... 패스 전 젤 황당할때가 언제냐면요... 상대방이 생각해준다고 돌솥밥 누룽지 박박 긁어서 줄때... 이건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없는겨~ ㅋㅋ 학서니님의 댓글 학서니 학서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학서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6.♡.215.94 2007.07.11 14:28 누룽지 끓여 먹으면 맛나지요.. 가끔 압력솥으로 밥을 하다보면 조금 누는 밥을 가지고 누룽지 만드는데.. 우리 둘째딸은 미국사람에 오래있어서 그런가... 누룽지에 소금쳐달라고 한답니다. 0 0 누룽지 끓여 먹으면 맛나지요.. 가끔 압력솥으로 밥을 하다보면 조금 누는 밥을 가지고 누룽지 만드는데.. 우리 둘째딸은 미국사람에 오래있어서 그런가... 누룽지에 소금쳐달라고 한답니다.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7.95 2007.07.11 14:37 와~~벌써 이가 안 좋으신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0 0 와~~벌써 이가 안 좋으신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EarlyAdopter☆님의 댓글 EarlyAdopter☆ EarlyAdopte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EarlyAdopte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1.♡.246.194 2007.07.11 14:52 미국와서 이거 마이그리워요... 0 0 미국와서 이거 마이그리워요... 보노보노님의 댓글 보노보노 보노보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보노보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95.179 2007.07.11 16:47 엄마가 해주셔서 항상 입에 달고 다니다가... 이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치과 다니는중..ㅡㅡ; 당분간 밀페용기에 담아두고..13L짜리에..ㅋ 끓여먹어야겠어요.. 0 0 엄마가 해주셔서 항상 입에 달고 다니다가... 이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치과 다니는중..ㅡㅡ; 당분간 밀페용기에 담아두고..13L짜리에..ㅋ 끓여먹어야겠어요.. ★미친소님의 댓글 ★미친소 ★미친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미친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27.185 2007.07.11 17:11 뜨거운 물에 잠깐 불려서 먹으면 그 맛도 일품이랍니다! ^^ 0 0 뜨거운 물에 잠깐 불려서 먹으면 그 맛도 일품이랍니다! ^^ 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 토마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토마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188 2007.07.11 17:50 / 군침 ㅡ..ㅡ 꼬르륵 ~ 0 0 / 군침 ㅡ..ㅡ 꼬르륵 ~ 일시적님의 댓글 일시적 일시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일시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67.146 2007.07.11 18:05 고소한맛에 마구마구 먹다보면 은근 속이 든든해진다는거~ 0 0 고소한맛에 마구마구 먹다보면 은근 속이 든든해진다는거~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30.147 2007.07.12 08:58 이 부실한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가요 ^^;;; 0 0 이 부실한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가요 ^^;;; 무지개(인생물들이기)님의 댓글 무지개(인생물들이기) 무지개(인생물들이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무지개(인생물들이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42.245 2007.07.12 14:31 맛있겠네요,,,, 아쮸 좋아하는 간식인데~~~ 쿄쿄쿄쿄쿄 0 0 맛있겠네요,,,, 아쮸 좋아하는 간식인데~~~ 쿄쿄쿄쿄쿄 채영사랑님의 댓글 채영사랑 채영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채영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100.188 2007.07.15 19:22 어릴적 할머니가 튀겨주신 누룽지가 생각나네요~ 이젠 다시 맛볼수 없는 맛이라, 슬프네요~ 0 0 어릴적 할머니가 튀겨주신 누룽지가 생각나네요~ 이젠 다시 맛볼수 없는 맛이라, 슬프네요~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173 2007.07.18 17:53 구수 구수~~~~~~~~~~~~ 0 0 구수 구수~~~~~~~~~~~~ 푸른하늘00님의 댓글 푸른하늘00 푸른하늘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푸른하늘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04.86 2007.08.07 13:46 내 칭구가 잘 만드는데~~~ 0 0 내 칭구가 잘 만드는데~~~
댓글목록 20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설탕 주세요~~~설탕~~~윽~~구수하겠네요~~ㅋ
잠수함님의 댓글
우와 ~ 껌은쌀두 보이네...잡곡누렁지~~
간식으루 딱이겠당~~@ 영양만점..
yesmac님의 댓글
치아가 안좋은관계로 삶아 먹고 싶어요~ㅋㅋ
여백님의 댓글
별루~
-,.-"
이빨이 시원찮아져서..
기분좋은하루님의 댓글
아삭아삭 과자먹는 맛이겠어요~
오자히르님의 댓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귀여워잉~님의 댓글
점신시간이 다가와서인제..
더 배가 고픈것 같아요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이가 부실해서... 패스
전 젤 황당할때가 언제냐면요...
상대방이 생각해준다고 돌솥밥 누룽지 박박 긁어서 줄때...
이건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없는겨~ ㅋㅋ
학서니님의 댓글
누룽지 끓여 먹으면 맛나지요.. 가끔 압력솥으로 밥을 하다보면 조금 누는 밥을 가지고 누룽지 만드는데.. 우리 둘째딸은 미국사람에 오래있어서 그런가... 누룽지에 소금쳐달라고 한답니다.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와~~벌써 이가 안 좋으신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EarlyAdopter☆님의 댓글
미국와서 이거 마이그리워요...
보노보노님의 댓글
엄마가 해주셔서 항상 입에 달고 다니다가...
이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치과 다니는중..ㅡㅡ;
당분간 밀페용기에 담아두고..13L짜리에..ㅋ
끓여먹어야겠어요..
★미친소님의 댓글
뜨거운 물에 잠깐 불려서 먹으면 그 맛도 일품이랍니다! ^^
토마토님의 댓글
/ 군침 ㅡ..ㅡ 꼬르륵 ~
일시적님의 댓글
고소한맛에 마구마구 먹다보면 은근 속이 든든해진다는거~
ohnglim님의 댓글
이 부실한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가요 ^^;;;
무지개(인생물들이기)님의 댓글
맛있겠네요,,,,
아쮸 좋아하는 간식인데~~~
쿄쿄쿄쿄쿄
채영사랑님의 댓글
어릴적 할머니가 튀겨주신 누룽지가 생각나네요~ 이젠 다시 맛볼수 없는 맛이라, 슬프네요~
쩡쓰♥님의 댓글
구수 구수~~~~~~~~~~~~
푸른하늘00님의 댓글
내 칭구가 잘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