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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그 광고의 혁명 3/3

2011.03.01 01:12 4,004 1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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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대 아이맥으로 만들었던 기사를
현재 파이어폭스로 불러들여
맥오에스 그랩 어플로 캡쳐하여
아이포토로 jpeg 엑스포트하여
올립니다.

(c) 이정원 199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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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3.01 01:19

  파이어폭스로 불러들였으면 PDF로 인쇄하신 다음, 저장한 파일을 열어서 JPG로 다시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bluefragma님의 댓글

  3편 잘 봤습니다.

담배님의 댓글

  전 이곳 칼럼이 매번 적절한 소재, 높은 전달력, 안정적인 편집으로 업로드 되어있어서 처음 KMUG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자유게시판이 아닌 이상, 필터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luefragma님의 댓글

  담배//
본질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걸 원할 수는 없어요.
3편 모두 글의 내용은 기존에 올라오던 것과 충분히 다른 시각으로 쓰여져 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단지 글을 올리시는 분이 미디어의 활용 능력이 조금 미흡했던 부분이 있습니다만 글의 본질을 해치는 정도는 아닙니다.
이곳 운영진들도 과거 2~3년 전만 해도 글의 내용은 좋았으나 동일한 그림의 반복과
그 반복되는 그림들의 엽기성(풍자이 강했죠)으로 인해 미간이 찌푸려질 정도였습니다.
차츰 레이아웃과 구성이 안정 된 건 시간이 해결해 주었죠.
그 지속되는 엽기성으로 인해 제가 한 번 어필하기는 했습니다.
전문적으로 올리시는 분들도 이럴진데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시는 분들 께서
모두 우리가 익히 보았던 틀에 맞추어서 올리시기란 힘듭니다.
글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시는 것도 청자의 입장에서 매너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3.01 15:35

  bluefragma //

"다양성"이라는 좋은 말을 모욕하지 마시죠.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필요한 겁니다.

며칠 전 뉴스보니까 한양대 교수가 수업시간에 강간을 합리화시키는 망언을 해서 난리더군요. 그 교수가 해명하실 "성에 대한 관점의 다양성으로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말같지도 않아서..

다양성이라는게 그렇게 함부로 자기 디펜스 치기 위해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담배님이 말씀이 객관적으로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왠 거기다 다양성, 청자의 매너 드립입니까?

누가봐도 폰트 여러개 써서 통일성 없고 폰트 크기 다양해서 어지럽고, 몇몇 글자들은 보이지도 않고, 컬럼 구분은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ㄱㅖㅆ고, 내용도 전문가가 쓴 컬럼이나 기사도 아니고, 그냥 자기 감상문을 적어놓은 정도네요.

담배님이 기분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직설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점잖게 의견 개진하신건데, 그걸 막을 이유가 있습니까?

iMac님의 댓글

  시의적절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광고였습니다. 디O에선 이런 경우 갤질은 타이밍이라 하던가요.ㅎㅎ

bluefragma님의 댓글

  truethat //
그게 강간하고 비유할 말이나? 무슨 비유에 맞는 말이나 해 쳐대야지.
지랄맞은 "ㅋㅋㅋ"를 써대질 않나..
무슨 정신병이 있나?

bluefragma님의 댓글

  모욕이라는 말이 어떤건지 뜻이나 아나요?
그래서 내가 다양성을 정확히 어떻게 모욕했나요?
그 둘의 상관 관계를 한 번 제시해 보시죠?

bluefragma님의 댓글

  칼럼을 전문가만 써야하나요? 일반인은 못 쓰는건가요?
대체 그런 기준을 갖는 마인드는 어디서 생겨난겁니까?

//담배님이 말씀이 객관적으로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왠 거기다 다양성, 청자의 매너 드립입니까?
본인이 말하면서 객관적이라는 해석은 또 어떻게 한 겁니까? 주관적인 견해에 본인이 객관적이라는 표현을 붙일 수 있나요?
당신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객관적이라고 치부하는군요.
그런 당신 이야기를 읽노라니 오히려 당신 이야기가 말같지 않네요.

iMac님의 댓글

  bluefragma님. TrueThat님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저 분은 댓글마다 공격적이라 금방 시비가 붙더라고요.

bluefragma님의 댓글

  칼럼 : 신문, 잡지 따위의 특별 기고. 또는 그 기고란. 주로 시사, 사회, 풍속 따위에 관하여 짧게 평을 한다. '기고란', '시사 평론', '시평'으로 순화.

여기에 디자인, 레이아웃(편집), 폰트의 통일성, 전문가의 기고 따위가 포함이 되나요?
이야기한 내용 중에 포함 되는 것은 컬럼 구분 이군요.

십여년이 넘는 경력의 디자이너로서 당신이 이야기한 내용과 의미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다만 기고자의 미흡한 미디어(툴을 이용한 편집 등-아울러 당신이 지적하고 있는 이야기)의 이용이긴 하지만
칼럼이라는 본질에 비추어 봤을 때 큰 무리가 없어 보이기에 편집, 레이아웃 등에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넓은 아량으로 읽는 것도 매너 아니겠는가 하는 의미로 댓글을 올렸습니다.

bluefragma님의 댓글

  //iMac님
네 자제 하겠습니다.
다만 truethat는 공부좀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길어졌습니다.

담배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bluefragma님의 댓글

  담배님//
아닙니다. 심정은 충분이 이해 합니다.
담배님의 문제로 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truethat의
이상한 사고방식에 대응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칼럼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올릴 수 있고
어느 누구든 그 칼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누구든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않고 곁가지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롭고 유익한 정보와 다른 시각으로 쓰여진 칼럼이라면
충분히 널리 퍼트려 질 수 있는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꼭 외국인들이 해외의 잡지에 기고한것을 번역한 것만
보기 좋다고 그런것들만 칼럼이라고 해야합니까?
맛은 없어도 몸에 좋은 것이라면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칼럼을 올리신 분께서 담배님의 말씀이 더 좋은 보약이 되었으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더욱 많은 분들께서 이러한 공간에 참여하셔서 여러 좋은 씨앗들이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잡스에게 TrueThat님의 존재는 당황스러운 것이겠죠.

ruvu님의 댓글

  글 올리신 분이 "초대 아이맥으로 만들었던 기사" 라고 명시했는데...
그걸 굳이 디자인 측면에서 흠 잡을 필요 있나요?

광고는 알았는데 그 뒷이야기에 대해서는 처음 보는 내용이라
저는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한수민님의 댓글

  당시로선 1984를 이해할 수 없었다는 스컬리....
엄청나게 좋아했다는 잡스...
그 둘의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나는군요.

신종걸님의 댓글

  좋은 내용 감사해요

김의진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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