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레식, “오픈은 정말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인가”
본문
"중요한 건 기술적 개방이 아니라 문화적 개방입니다."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6/32583.html
좋은 글이니 링크를 방문해서 전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골자는 "개방성은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개방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허울뿐인 기술개방이 아닌, 문화적 개방이 이루어져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허울뿐인 기술개방 = 구글, 리눅스 등..
댓글목록 3
케세라세라~님의 댓글
기사 그 어디에도 허울뿐인 기술개방에 구글 리눅스란 애기는 없는데요... 제가 난독증인것입니까????
지혜의불님의 댓글
난독증은 아니신 것 같은데요?
제가 대충 훑어보기에 애플이 빵빵 치고 잘 나가니까, 오픈 소스 진영에 부족한 점은 없을까하고 기우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그런데, 저 기사서 말하는 오픈과 오픈 소스는 뭔가 약간 동 떨어진 듯한 느낌?
여튼 간에 스퀘어원님께서는 허울 뿐인 기술 개방이라는 오픈 소스 진영에 대하여 부정적이라면 다음과 같은 2003년의 한국 MS의 공식 의견에 동의하시겠군요.
<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30939 target=_blank>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30939</a>
밥팅이님의 댓글
통제는 항상 해 왔다고 봅니다. IBM호환 기종은 베끼기 쉬워서 마이크론와 컴팩은 IBM의 PC 플랫폼의 통제력을 상실하게 했습니다.
고가의 대형 기종에서는 여전히 통제주의는 전통이 깊습니다.
AIX, Solaris, HP-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