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가을 만드시길...^^
삶을 힘들어 하는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요즘 불길한 뉴스들도 많이 들리고... 힘내시라고 올려 봅니다.
낙엽구르는 소리, 제법 운치가 느껴집니다. 전 그길 따라서 바이크 투어 다녀 왔습니다. 케이먹 여러분들도 휴일 잘 보내셨쥬…
엿장수 맘대로네요. ^^ "나는 왜" 라고 하지 마셈...
두번째...
가을을 주제로 몇점 올립니다. 달리는 즐거움이란...^^
가을 햇살이 너무 좋군요. 햇살을 담을 수 있는 그런 보자기도 있을까요
오늘은 날이 참 좋군요. 일광욕 좀 해야겠네요.^^
오르는 재산세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시민 재산세 오르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느긋한 사람은 천민이라는군요 …
어떤 초딩이 이외수의 사진을 보고 "나 이 사람 누군지 알아"라고 말했다. 엄마가 대견하다는 듯 물었다. …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 지기 시작하니 떠나는 여름이 아쉽네요. 뭐...그다지 잡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대개 돈을 욕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개 같은 놈의 돈, 원수 놈의 돈, 썩을 놈의 돈, 더러운 놈의 …
좋은 글이라서 한번 달려봤습니다.^^
누가 부탁하셨는데 여기 올려봅니다.
연봉 8000이 중산층이면 새벽은 커녕 아무래도 천민의 밤은 길어질 것 같군요.
무엇때문에 소문이 난건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은 부릴 수록 마음이 심난하게 된다. 돌아갈 때를 생각해서 적당히 해도 되련만.... 이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모두…
미리 인사 드립니다. 경제가 어렵다지만 희망()을 갖고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왠지 한번은 올려야 될것 같아서...^^ 달은 인터넷 뒤져서 올렸음. - -;;
지난 기억을 뒤져 봅니다. 내 마음을 울렸던 감동이 언제 였던지... 후~........... 그래서 달려봅니…
거북이는 매사에 덜렁거리는 편이라서...패쓰
대신에 전을 부쳐 먹자구요..^^;
궁금해 하시길래 올려요.ㅎ ㅎ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도 싶어요.
요즘 수년만의 외출을 한 잠자리들의 축제기간이더군요. 잠자리는 빌린겁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이 우물 밖에는 우리가 사는 이 우물보다 더 넓고 큰 세상이 있다고.....
누구에게나 그 어떤 이유로든 가슴 한켠엔 빈자리가 있게 마련이다. 당신에겐...
이제 그 노래를 부를 나이도 됐다고 봐요...- - 딸꾹...
그래요 아직은 덥다지만 곧 시원한 바람이 불겠죠.. 안그래요 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