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뜻이 ...^^ 오묘하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판물에 대해 혹 유가족과 협의가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괜찮은 내용이죠 ^^
캘리방 탄생 기념.....^^ 요청 캘리 올려봅니다.
요청캘리 오랫만에 올립니다.
참된 스승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지요..^^
학교가 꽤 오래 되었네요.
오늘같은 날엔 달리는것 보단 차라리 차 한잔이 좋겠죠.
어떤 사랑일까요
워낭소리입니다. 늙은 농부의 갈라진 손바닥을 생각하며 ...
워낭소리의 서브카피 입니다. 전부를 줄 만한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요즘은 옛것에 대해 별로 신경조차 쓸 틈이 없는 무신경한 시간들이 많아 집니다.
노출이 많으면 관심이 가지요.ㅎ ㅎ 그래서 달립니다.
그런 꿈을 한번 꿔 봅니다.
급하다기에...
폰트로 작업한 영화포스터에 캘리를 입혀봤습니다.
조율 한번 해야되지 않겠어요
길을 묻다.
낙원이라...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가을철 떨어진 낙엽만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가는 봄 ... 새파란 풀잎도 흘러가는군요. …
봄날은 간다. 어휴 더워...
4월 ... 그냥 지나 가는 법이 없군요.
있기나 한걸까요 지금 같아선 더 더욱이나...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하면서 만들어 봅니다.
^^ 참 ...달거는 이쁜 구절만 보면 어쩔 줄 모른다는... 그래서 달려봅니다.
꽃이 핀답니다.
"실개천" "오솔길"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달렸네요. 그 뿐이예요. ㅎ
창문을 여니 하얀 목련이 탐스럽게 피었네요. 길다란 가지가 하얀 손을 흔들어 반갑게 인사도 하는군요.ㅎ
다 들 있었지요.~~~ 음~ 그래요. 저도 캘리를 쓰면서 거의 잊혀 졌던 어떤 기억이 떠 오르네요…
뉴스를 들으면서 ........... 오늘 문득 서글픈 마음이 지나갑니다. 사연이 있었겠지요. 사연이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