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07 배너가 맘에 드는군요! :)
비밀의 배너가 없는 까닭은.. 비밀 유지를 위해서인가요? 아예 키노트 끝나고 거는게 낫다 싶었나..

  좀 더 많은 사진 <a href=http://www.setteb.it/content/view/1422 target=_blank>http://www.setteb.it/content/view/1422</a>

  비밀의 배너는 저 빛을 가리고 있는 사과로 대체한거라고 봐도 될까요?


모든건 사과 너머에~~~~

  오홍~~~~~~~

  여하튼 이번엔 새벽에 못보니 그냥 자고 그담날 봐야겠네요.. 여하튼.. 머가 나올련지.. 맥프로..시네마..그리고 네트워크 장비..그리고 아이티비.. 등등..

  대단히 예리하신 휘영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사실 저 역시 블랙애플뒤에 서광이 의미하는것이 시크리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까망사과 뒤엔 뭐가 있을라나...무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역사가 열립니다......
기대해보세요....ㅋ

  으~~ 그넘의 미국비자가 없는 관계로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못가는게 넘 아쉽네요...
언제나 맥월드를 직접 볼런지...

  슬림한 맥 프로 꼭 기대합니다

  2005년에 간 적이 있습니다..예상외로 별 재미는 없다는..
가격은 약 $ 250 정도 한 거 같은데....Key note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Key note하는 방 옆방에서 큰 프로젝트로 보여주었던..--.

좋았던 건 신제품을 직접 만져볼수 있다는 것 정도더군요. 물론 좀더 맥을 프로페셔널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는 있지만...

아 특별히 좋았던건...
Apple Topmanagement들이 돌아댕기기 때문에 같이 사진을 찍거나 그럴 수 있다는 거죠. 저도 전시장을 돌아댕기던 Steve Jobs랑 악수를 했었습죠. Shiler인가..Marketing EVP와도 악수를^^. 뭐 근데 악수한다고...

  STEVE JOBS와 악수... 좋으셨겠네요^^
맥프로가 슬림하면 특유의 스타일을 잃지
않을까요?

  악수하셧다니.. 좋으셧겟네여...
그리고 님이 악수한 다른분은 Phillip Schiller..
애플 마케팅 관련에서 일하는 분이 아닌지 싶네염;

  필 쉘러...
항상 키노트때 나와서 보조를 해주던 그 사람 맞죠?

  근데 왜 하필 로고가 사과인가여..?

  배너 멋지네~

그리고 로고는 애플 사장이 평소에 제일 좋아한 과일이 사과였대요...
회사 이름을 지을때 직원에게 공고를 했는데... 마땅한것이 없어서 그냥 평소 자기가 좋아했던 과일 사과를... 신문에서 읽었어용...

  cool~

  가보고싶네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