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과연 한국은..ㅡ_-..

  왜 o2는 안나오는 것인지..ㅜㅜ

  굉장하군요...

  이러한 반응을 보고 한국도 출시하려 하겠죠.
애플도 그렇고 우리나라 통신회사도...
하지만 CDMA방식과 WIPI때문에OTL

  그런대도 주식은 왜그렇냐고......

  아이폰이 나오면 WCDMA방식으로 나올테고, WIPI탑재보다 WIPI대응 OSX용 어플을 만들지 않을까요? ^^;; ㅎㅎ

  아이폰이 innovative한 폰이긴한데 이렇게 열광할 정도인지는 솔직히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군요. 애플만의 묘한 마케팅 때문인지... 솔직히 우리나라 핸드폰 중에서도 아이폰에 맞먹는 기능을 가진 건 많잖아요. 디자인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애플이 혁신적이기는하나 이렇게 무서운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보면, 정말 아이폰에 열광하는건지, 아니면 분위기에 휩쓸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서 구매한 iPhone을 미국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폰중 아이폰에 맞먹는 ???
저 아이폰 샀는데요 마케팅 때문이 아니에요 확실히 좋아요~

  아이폰에 맞먹는 폰 좀 알려주세요.
당장 구매하게....

  아이팟 터치만 써봐도 느낌이 확오는데..
아이폰 쓰면 무궁무진한 어플들...
정말 다른 제품은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엔즐군님 // 음.. 일반 핸드폰은 아이폰 기능을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제외하구요
PDA폰이 아이폰이랑 비교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윈도우모바일 써보십시오;; 픽하면 다운다운다운...
인터페이스도 일반 윈도우를 그대로 베껴온거라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제가 지금 SPH-M4500을 사용중인데 작은 화면에 손가락으로 터치가 힘듭니다;;
주변에 누가 PDA폰을 쓰는 분이 계시면 한번 만져보세요..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지 아실껍니다.

  제발 우리나라도 빨리 발매되기를...ㅜ.ㅜ

  와아.... 울 나라에서 나오면 얼마나 예약될까요? 일단 전 가난해서..ㄱ-

  저 수치의 배 이상은 우리나라에서 예약 될거 같습니다...

도대체 한국엔 언제 나오는어여.....진짜 기다리끼 짜증나네....!

  저와 엔즐군님 생각과는 이번에도 또 다르군요 ㅋㅋ

우리나라 핸드폰중에 아이폰에 맞먹는 기능?을 가진 폰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기능때문에 먹히는게 아니죠.. 뭐랄까 UI 같은거에서 품격을 달리한달까요. 솔직히 기존 핸드폰들 지지부진했죠.. 식상하고 재미없고 완성도 떨어지고 쓰기 불편하고 답답하고..

근데 아이폰은 그야말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던 그런 것들을 하나로 뭉쳐놓은 폰이기 때문에 더 반응이 뜨거울 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기능이 다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벤츠하고 티코하고 둘다 굴러가는차는 맞지만 티코도 도로에서 굴러가는데 왜 벤츠를 사냐고 하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죠.

mp3기능만 비교해봐도 그렇죠. 아이폰에 들어있는 아이팟 부분과  기존 핸드폰의 조악하고 짜증나기 그지없는 mp3 ui를 비교해보면 누구라도 아이폰을 살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동안은 그런 제품이 없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썼을뿐이죠..

  부럽;;;
저도 사고싶;;;

  한국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한국은??? 한국은??? 한국은???

  엔즐군 님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디자인좋고 인터페이스 좋으면 충분히 잘팔립니다.

  와 프랑스에서 아이폰쓰면 꾀나 분위기있게보일지도 ㅎㅎㅎ;

  올 여름에 한국을 잠시 다녀왔었는데.. 아이폰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전화는 못쓰고 그냥 음악이나 듣고 할려구요..
갔다가 형님의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핸드폰 사러 가는데 따라 갔었는데..
주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미국서 왔다고 하니..
아무래도 그쪽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
우리나라에 아이폰에 대해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점인데도..
바로 아이폰에 대해서 묻더군요..

그래서 마침 가방에 들어 있던터라 꺼내서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거의 모든 핸드폰을 만져봤을 주인아저씨와 직원들..
거의 한시간동안 제 아이폰 쪼물딱 대며 난리가 났었습니다.
심지어 옆집 앞집 뒷집 주인들 직원들 불러다가 구경시켜주고..
형님과 저한테는 가게차리고 처음이라며 손님에게 복숭아 주스를 시켜주더군요..

한창을 들여다보던 주인과 직원들이 동시에 외친 소리는..
프라다폰 썩었다 버려라~! 였고..
주인은 저에게 얼마에 샀냐고 묻길래..
대충 세금빼고 60만원 정도 줬다고 하니..
자기한테 90만원에 팔아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때는 해킹이고 언락이고 뭐 이런 방법이 전혀 나오지 않았을 시점이기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사간다고 하더라도 구경만해야 하는 그런 상태인데도 말이지요..

앞서 말씀드린데로 우리나라에 나오는 모든 핸드폰을 만져볼 수 있는..
또한 나름대로 그쪽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 아이폰을 보고 보여준 반응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폰과 맞먹는 전화기요??
제가 보기엔 아직 없습니다..

  한국에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한국에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기다리다 그냥 블랙잭으로 생각중인데..

  블랙잭 사용해 보시면 얼마나 불편한지 더 느끼실 겁니다.
과연 아이폰 들어올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말을 잘못했군요. 확실히 기능면+터치스크린면으로 따지면 아이폰이 월등하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아이폰을 보고있자면 이게 폰인지 컴퓨터인지 확실히 해야할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폰이 기능은 많지만 핸드폰으로서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핸드폰이 그렇게 형편없었나라는 거였는데... 말을 잘못한 것 같군요.
전 핸드폰으로 메일 읽고 웹서핑하고 음악듣고 그러지는 않아서요. 그저 전화 잘 터지고 사진 찍히고 메시지 입력하기 좋고.. 이정도면 만족했는데 그런게 아니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핸드폰 형편없습니다. 우리나라 고객이 배타테스터도아니고 가격은 말도않되게 비싸고.. 기능? 몬기능이 그렇게 화려하넉 같은데요? 아이폰에 열광하는건 가격대비 기능도 그렇고 맥을쓰시는분들은 알지만 맥컴터와 호환해서 시크할수 있는 에플리케이션이 하나두개가 아닙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에서도 전화기능을 재외하면 거의 같다하지만 이왕이면 전화까지 달려나오면 더 좋기에 그리고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전화기 바꾸는 수명도 짧기에 아이폰이 더 좋아보이는건 당연하겟죠;;

  한국의 통신사들은 나눠먹기라 아이폰 도입엔 소극적일 거 같고,
애플은 한국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꺼 같구요.

빨리 들어오면 전반적으로 시장이 좋아질 것만 같습니다.

  컨버젼스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분명 기능을 필요로 안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많은 분들이 여러 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컨버젼스화 되가고 기기들이 점점 더 강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판매량과 정식 출시 안된 국가에서까지도 이미 사용되고 있는 사실이 아이폰
인기의 증거입니다. 국내 기업은 하루 빨리 고객의 필요를 읽고 거기에
타당한 기기를 개발해야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DA폰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시는
분이 아니라면 힘들 듯 하고 확장성은 좋으나 안정성이 떨어지고
프로그램 설치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다루기 쉽고
감성적으로 다가가야 대중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PDA폰은 아이폰만큼 판매량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하드웨어에만 투자할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보다 많이 투자하여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UI 또는 OS 개발을 하여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아이폰이 혁신적이긴하지만 이렇게까지 열광하는건 좀 의아스러웠지만...
아이팟터치를 써보고나니 이거는 정말 '기능', '성능'이란 단어로는 설명되지않는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도스에서 윈도우95로 넘어가던것처럼 한세대를 넘어선 기기라고 봅니다.

아이팟터치를 쓰는내내 든 생각은 '이게 이정도면 아이폰은 얼마나 대단할까'였습니다.


원래 휴대폰은 멀티미디어기기로서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와서 전화기능이외엔 쓰지않는 주의였는데
아이폰이라면 정말 모든 포터블기기를 대체하고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정녕, 아시는 분이 안계신건가요..
유럽에서의 아이폰이 미국에서도 호환이 될까요, 아니 될까요...

참고로, 제가 아는 미국의 한 분은 내년 봄이면 용량이 업데이트 된 새로운 모델이 나올 것 같다면서 구매를 조금 미루고 있더군요..

최소한의 용량이 16GB는 될 거라면서...

  3시간짜리 정액요금 가입을 해야 400유로까지 내려간다는 군요.
가입을 안하고 핸드폰만 구입할려면 700유로 정도가 든다는 군요.
(<a href=http://www.frenchiphone.com/2007/11/16/forfait-orange-suite/) target=_blank>http://www.frenchiphone.com/2007/11/16/forfait-orange-suite/) </a>

인터넷 정액제도 '무제한' 이라고 하지만 한달에 100Mo 까지 밖에 쓰고 그 외에는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1Mo당 1유로). EDGE로 유튜브 열심히보면 한달 핸드폰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a href=http://www.alpha-geek.fr/post/2007/11/11/Exclu-forfaits-Orange-iPhone-Apple-Edge-Illimythics-SFR) target=_blank>http://www.alpha-geek.fr/post/2007/11/11/Exclu-forfaits-Orange-iPhone-Apple-Edge-Illimythics-SFR) </a>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머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거의 정확한 루머라고도 합니다.

전, 제 Nokia 6300 잘 쓰고, 차라리 iPod Touch를 사는게 낳겠네요...
iPhone은 Wi-fi로 인터넷하다가 네트워크가 없어지면 EDGE로 자동으로 바뀐다고 들었는데요.... 무선인터넷 신호가 약해지면 EDGE로 바뀌겠죠? 눈 깜작할 새에 추가요금만 내게 생겼어요.

음...저 한테는 좀 별로에요

  Wi-Fi신호가 아예 없어지면 EDGE로 바뀝니다만. 상단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니까 뭐 눈깜짝할 사이에 한국처럼 몇십만원 추가되고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오오오오~

  댓글이 예상치 못하게 다른 회사의 폰은 나쁘다는 방향으로 흐를뻔 했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폰들도 혁신적이진 않아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만한 기기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죠.(다른 외국 회사도 마찬가지...)

PDA폰등 스마트 폰 시장은 기존 기본기능의 저가폰 시장을 넘볼수는 없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수요층도 그렇고...

그러나 아이폰이 시대를 앞선 제품이라는 것은 직접 봐야지 알수 있더군요.

저도 미국 관광하시는 분이 가져온 제품을 직접 보고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건 스마트 폰 시장에서는 가격경쟁 말고는 게임조차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그 이전에 제품 기획과 컨셉이 정말 대단한 거고, 이 제품이 벌써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졌다는 점에서 더 소름이 끼치더군요.
우리가 지금 보는 출시된 애플 제품말고도 5년에서 10년을 앞선 계획들이 애플에서 연구중이라는것이 더 큰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출시 됐으면 하네요
삼송 앨쥐 에스켈 다들 애플보다 좋은 폰을 만들길 바랄뿐입니다

울나라 업체들 해외사업이 타격좀 받겠지요??

  아이폰 갖고 싶포라 음냐...

  아이폰은 국내 핸드폰 제조회사들의 반대가 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통신 회사들이 아마도 핸드폰 제조 회사들과의 관계가 있기때문에 아이폰 하나때문에 장기적인 관계를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네요.
하여튼 이런 매력적인 물건을 못 써본다는 것은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아이폰 나오다면 반드시 구매할텐데 말입니다.

  음 솔직히 우리나라 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유럽에서 단순 벨소리에 만족할 때 우리나라는 자연음이나 뭐니 스펙이 엄청났죠.. 항상 기술에 도전적이었고 그것이 삼성을 전세계 2위에 올려놓은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플의 아이폰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이제 핸드폰도 기술주도의 시장에서 사용자 주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지요.. 별다른 특별한 기능은 없었지만 단순한 디자인으로 엘지를 알린 초코렛 폰이나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아이폰이 바로 그것입니다. 누가 펜을 쓸 것이며, 누가 보기에도 조잡한 쿼티키 버튼을 누를 것이냐? 그저 우리의 손하나면 다 된다는 잡스의 말처럼 이제 사용자를 고려한 폰들이 나오겠지요.. 그것의 한 획을 그은 것이죠. 아이폰은 그 의미가 큽니다

  iphone 기다리다가 블랙잭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다가. 일반 핸드폰 + 아이팟 터치를 할껄 하게 하는군요

  너무 비싸요~~~! 명품도 아닌것이~~!

  제가 보기엔 충분히 혁신적인데요 ㅎㅎㅎ

  "전화기"에 그렇게 많은 기능이 붙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입니다.
저도 전화기는 아주 단순히 통화만 되는것을 원합니다.

반면 업자들은 뭔가 전화기에 넣어서 소비자들이 같이 써주길 바라겠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이폰은 그다지 별로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터치를 쓰고 있는 저로써는...

굉장한 녀석을 이제야 만났다는 느낌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이 아니라 그냥 터치만 내놨어도 충분히 성공했을거 같아요

그런데 컨버전스가 대세라 ㅎㅎㅎ

  비싸지만 사고 싶어요~
애플디자인은 심플해서 넘 좋아요

  한국서는 아이폰 2.0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려남...? 앞으로도 최소한 2~3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잖아염? ㅜ.ㅜ

  아이폰 사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들어오길

  프랑스에 지름신이 강림하신 듯 ~~ㅋㅋ ^^

  사용해보고 싶긴 하네요.저도.

  5만명이면...
시작부터 탄탄대로인걸요~?

  디자인이 넘 이쁘네요 맘에 쏘옥 들어요 ㅠ
갖고  싶어라 ㅠ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ㅎ

  사고싶따.

  영국도 어느센가 o2 에 나와있네요 ~ 아침마나 버스정류장에

대땅만한 광고가 있는게 얼마나 사고픈지.. ㅡ.ㅡ

  핸폰 바꿀 시기가 서서히 도래하고 있는데...
어여 나와주길~~~

  정말 우여곡절끝에 unlock하고 티모빌로 아이폰쓰는 유저입니다.
딱히 뭐 군말 없이 좋다 말고는 할이야기가 없네요.

그렇다고 한국폰이 나쁘다? 내지 따라가지 못한다? 이건 아닌것 같지만
또 그렇다고 일반폰은 아마 다시 쓰긴 힘들것 같습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 mda, hp, 그리고 팜 트레오 650까지 완전 섭렵했습니다만...

다만 뭐 통신비가 좀 더 싸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거야 애플탓이 아닌 쪼들린 제 탓입니다만...

  저도 기다리는데 울나라에 얼렁 들어오길 더 망가지기전에

  난 왜 안 땡길까...

  넘..비싸요 ㅜㅡ

  와우....

  삼성 죽었다

  나도  땡긴다

  인기가 얼마나 갈지가 중요할듯..

  한국에 드러오면, 몇명이 살가요?

  정말 예쁘다^^ 실물도 똑같을래나?

  선주문이 5만명이라....
국내 프라다폰이 약 10만대 정도 팔린거 보면
아이폰에 대해서도 통신사 입장에서 큰 반가운 단말은 아닐것 같아 보입니다.

  엄청나네요.

  좋은정보잘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매안되나염?

  맥조아님 unlock 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뭐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깨지겠지만.
유럽버젼은 미국버젼과 달리 모뎀펌웨어와 펌웨어를 로드하는
부트로더의 버젼이 틀려 약간의 문제는 있다고 하네요.
물론 위에서 언급해드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일이겠지요
포인트는.
언락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미국버젼은 100% 되구요. 언락하면.

  우리나란요?;;

  ㅎ

  ㅎ아ㅏㅏ...ㅠㅠ

  팜 트레오 700 쓰다가 지난 6월부터 아이폰 쓰고있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비록 모바일 오에스 지만..  윈도와 오에스텐의 차이를 아시죠..??  딱 그차이죠~ㅎㅎ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감사합니당.^^

  와웅..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폰 사고 싶군요~ 터치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