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럼에서는 iMovie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호평이 있고, 사파리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Kmug 회원들의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파이어 폭을 주로 쓰기때문에 사파리의 속도 체감은 잘 못하겠습니다.

  Gismonti // 로딩해서 뜨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 느낌입니다..

  지금 업 중입니다.

  마코토 // 네..저도 약간의 체감성능 향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빨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포럼을 봐서 플라시보 효과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생뚱맞게 사파리가 빨라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

  그러게요. ilife 업데이트인데 사파리 속도가 빨라졌다는 게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Gismonti님,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iMovie에는 클립 길이미세조정, 색보정이나 오디오 컨트롤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접근성도 좋아졌고 사용도 편리합니다~

  iMovie 업뎃 기대되네요...
편집이랑 특수효과 같은게 추가 개선 되었으면 좋겠는데....
업뎃하고 다시 ㄹㅣㅍ흘 올릴게요~~

  정말 쌩뚱맞게 사파리가 빨라졌군요..;;; 이건 뭐죠.... 아이라이프하고 사파리가 연관이 있었다는 말인거 같은데 그럼...

  업뎃해봐야겠군요..ㅎ

  이상하게 저는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없다고 뜨네요..
왜이럴까?ㅡㅡ;

  사용할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뜨는건 어플리케이션 폴더에서 실행
화일을 다른 폴더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옮기시면
업데이트 항목이 보입니다....^^;

  최근 애플의 업데이트따라 다니기도 힘드네요.
소프트웨어가 개선이 되는건 좋지만, 이건 너무 빈도가 잦으니....-.-;

  이 업데이트는 i life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 한해서 업데이트가 되는것 같습니다.
OS에 번들로 있는 프로그램(iphoto, GarageBand, iMovie, iDVD)은 업데이트가 안되는 건가요?

  얼마전 새로 발매한 iLife 08관련 업데이트입니다.
고로 이전 버전을 번들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해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iLife 08이 번들된 신형 맥을 쓰시는 분들은 모두 업데이트가 뜰 것입니다.

  그렇군요,, 신형 맥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번들로 제공하고
불과 몇 개월의 시간차이를 두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79＄에 팔고,
기존 번들은 업데이트도 안되고,,
애플의 이러한 운영은 좀 애매하고도 불합리한 것은 아닌지;;

  iMovie 업데이트 내용이 맘에 들긴 한데,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잦은 것이 맘에 걸립니다.
뭔가 부족한 프로그램이라는 인상이 생기네요.

  뭐야 이건 사파리 왜 이렇게 빠르지 ㅡㅡ?

  정말 사파리가 이상하게 빨라졌네요..?ㅋ 근데 저는 아이포토 업뎃하고 나니 자꾸 응답없음이 되네요...ㅠ 모가 또 엉킨건지.... 다시한번 깔고 업뎃해봐야 겠습니다.ㅠ

  업데이트해야겠네요^^

  iLife06 사용자여도 iLife Support 8.1 update만은 뜹니다;;

  ilife support업데이트시 quartz어쩌고.. 하며 휙 넘어간걸로 봐서는 화면출력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진거 같기도 하고... 암튼 사파리 빨라졌네요 ㅋㅋ

  oh nice~

  그랬던 거군요 제 맥북은 iwork06이던데..
번들인거죠..
그래서 업데이트가 안되는거였구나...
허허 좀 씁쓸하네요..ㅡㅡ;;

  업데이트 끝~..

  keynote4.0.1,pages 3.01,numbers1.01,iphoto7.0.1,ilife8.1이 잡히는군요

  ㅋㅋㅋ..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fari의 페이지 렌더링 속도가 확실히 빨라 졌습니다.

Safari 3.0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네요...

Safari 3.0 정식 버전에 적용될 일부 라이브러리들이 이번 iLife 업데이트에 포함된 듯 합니다.

  좋네요 아흥~~~~~~~~~~~~

  나이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