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erence에 iphone 탭이 생겼네요...
뭐... 있으나 마나 ㄱ-

  음....갖고 싶은데요. iPhone 요샌 사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자중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ㅜ.ㅜ

  그림의 떡......

  iphone 사고 싶다

  업데이트로 설치는 했지만...

그림의 떡이라는... 흑흑..... T.T;;

폰 기능끄고 PDA용도로 정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PDA용도로 동감입니다. ㅋㅋ

  친절하게 한글로 다 나오는데, 정작 연결할 기기가 없네요. ;ㅅ;

  필요는 없다만... 최신업 중독증으로 어쩔수 없이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우선은 업해두죠 뭐~^^;;

  PC버전은 그대로 두고, 맥에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군요.
시스템 리소스가 약간 적어진 느낌은 나는데 기분때문인것 같습니다.

당장 느껴지는 주요 변화라면, 아티스트 정렬방법이 변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한글이나 숫자들이 맨 앞에 왔었는데, 이제 영문상위로 바뀌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가장 처음에 있는 아티스트가 숫자 0으로 시작하는 015B였는데 이제는 최하위로 바뀐것이죠. 그 밖의 모든 국내 아티스트의 한글들은 영어표시 아래로 이동했습니다.

애초부터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 큰 불편함이 없는데, 이 부분이 싫으신 분들은 그냥 예전버전 쓰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러게요..있으나 마나..ㅠㅠ 그래도 업은 해야겠습니다

  1. AppleTV에 Photo가 스트리밍이 됩니다.
2. AAC 인코더에 256K Higher Quality가 생겼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Custom으로 갈수는 있었지만, 이제는 iTunes Plus와 동일하게 하느라고 256K가 생긴 것 같습니다.

  Device, Playlist등을 collapse할 수 있게 되었죠. iPhone이 없는 (어차피 한국이니까) 제게로는 Photo 가 스트리밍이 되는 것이 제일 큰 수확이네요.

  iTunes점점 강력해지는 것같습니다. 이제는

  음.. 기분탓일까요? 업데이트하고 나니 왼쪽의 보관함-재생목록 같은 걸 선택했을 때의 색깔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 예뻐진 듯^^

  아이폰을 위해 악기를 팔아야 하나..

  빨리 업하고싶다

  소리가 좋아 진것 같은데..그런 느낌 안드시나요>

  잘 모르겠어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