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빵을 지르기 위해서 12일 당일날 예약 주문을 했건만, 결국 배달은 다음주 월요일에 오게 되었답니다. ㅠㅠ 차라리 그냥 근처 애플 매장에 갈껄...

  저 역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그냥 애플스토워에서 오늘 사는 건데 말이죠.
그래도 아마존에서 샀으니 리베이트에 위한을 삼아야 겠다는...

  저도 매스터님과 같이 12일 주문을 하였는데 저는 어제 오후에 FEDEX 2nd day delivery로 배달이 되었답니다....

  크허억~
이럴수가... 애플이 저를 이렇게 배신하다니... ㅠㅠ

  팬스와 인터페이스가 특이하게 바뀐것은 없더군요.
거의 기능들이 숨겨져있어서 그런지...
인스톨후에 확인해 보시면 전혀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실것입니다.^^
대쉬보드는 타이거의 메인은 아니죠.(그냥 예쁜 모양을 하고 있는
유틸리티에 불과할뿐...)

  저도 어제 긴자에 가서 봤는데 1시간 30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_-;;
근데 대시보드는 아직 일본에서도 로컬라이징 된 모듈이 나오진 않았더군요... html과 자바 기반이라고 하니까 곧 속속 발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애플코리아에서도 날씨나 주가 모듈은 바로바로 만들어 주었스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오전에 "다운"해서 방금전 설치를 했는데 별다른 차이가 없네요.
메일2.0이 좀 허접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