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애플스토어 시부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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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티브 아저씨도 나올것 같고.. 오늘 아침에 체크하였다고 하니..
지금 일본은 오늘 기온이.. 37도 였습니다..
오후쯤해서 슬슬 행렬이 생길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넘 더워서.. 티셔츠 받고 쓰리지면 더위먹음 그돈이 더 들것 같아서..ㅋㅋㅋㅋ
마우스사러간다는 핑계도 있지만 여하튼.. 더워서.. 일요일날이나 시내 나오면 가봐야겠습니다..
맘 바뀌어서 낼아침에 줄서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담은.. 신주쿠에도 생길것 같은데.. 동북지방의 센다이에도 생긴다고 하고.. 큐슈지방의 하카타에도 생긴다고 하고
말이 많습니다.. 어제 아이튠 온라인 스튜디오도 개장하고.. 애플의 일본 전략이 더욱더 모습을 들어 낼것 같습니다..
미국담으로 큰 시장이니.. 공들일만 하죠..
사진이 있길래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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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류병삼님의 댓글
인구수가 1억이 넘는 일본이니... 팔아서 돈 벌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선 나름대로 신경써야 하는 나라니까. 울 나라는 사용자들도 드물고, 시장도 그렇게 좋지는 않고, 애플 입장에서 IT 강국이기는 하지만, 애플 시네마디스플레이 패널 제조국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 대해서 좀 더 신경쓴다면 큰 이득이 생길텐데, 조만간 인텔맥도 나올텐데...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생각들이 변할려나?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안변할것 같은데요... 인구비례 사용자수가 많아지면 몰라도.. 한국에선 아직도 맥은 고가품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기반계열의 웹페이지.. 사실 아이티 강국 강국하는데.. 기반면에선 그럴지 몰라도.. 사용자들한테는 많이 불편하죠.. 마소의 시녀라는 소리까지 들은 나라인데.. 변할리 있겠습니까.. 사용자들이 무자게 많아지면 몰라도.. 맥이 한국에서만 가격을 내려서 팔면 몰라도..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당분간은.. 만약.. 사용자들이 맥의 인터페이스라던가.. 다른것들을 많이 알면.. 몰라도..
그리고 한국의 현실은 맥은..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사실 디지이너들도 포샵이나 일러 쿼크만 사용할지 알지.. 나머진 그냥.. 모르고 특히 클래식을 사용하는 환경이라서요.. 머.. 한국에서 맥이 좀더 많이 팔리고.. 많이 사용되면 좋을지 몰라도.. 당분간은 힘들것입니다..
참고로..아이팟 최대의 판매국은 일본입니다..젤 많이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