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트 익스프레스도 나왔습니당..

  일단 두가지..

1. G5 3.0기가 클럭 달성은 아직인가.... 2.5기가의 975FX 칩의 소식은 전에도 들었지만..
2. 기존에 공개된 사진과는 다른 모습.. 루머였던가..

3. 2.5기가 클럭의 FSB가 1.25기가라는 점은.. 굿!!!

4. 모든 제품이 듀얼로 제작됨은 좋다.. 가격도 괜찮음.. 1.8 듀얼이 1999달러이면.. 한 250만원선??? 1.6 싱글 가격인가?

  아.. 그리고 왜 블루투스는 옵션인가.. -_-;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기본인데..
블루투스도 기본으로 해주지..
1.8 듀얼부터 FSB 900이라는 점은..
1기가였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1.8 dual에 대한 전문가 평이 좋더군요
그래도 상당히 비싸네요
모니터까지 하면 300만원 훌쩍 넘어가니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쩝..

  G5가 발열이 얼마나 심하면 수냉식 쿨링 시스템까지 도입했을까요...

  혹시나 수냉 파이프 터지면 이거 작살 나는것 아닙니까..

이거 쓸려면 상전 모시듯 모셔야 되겠습니다..

지오북은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수냉식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 보면는

  이러다가  파워PC 칩도 듀얼코어로 가는 거 아닌지....-_-;
그럼 파워맥 가격은 상상 초월로 질러버리는. 흑.

  신제품 국내 공급시기는 언제쯤 될까요?

지금 G5을 살려고 하는데 조금더 기다려서

지금 가격에 듀얼을 얻는다면 더 좋을듯...

  영환아 2.5기가 칲은 90나노로 만들어진거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나저나.. 담달이면.. 근데.. 언제 나오는겨.. 3기가..

  힘책 G5는 언제쯤이나 나올까요..? 아아...
힘책 G4가격을 팍팍 내리는걸 보니 조짐은 보이는데..
그리고..
안그래도 뜨거워서 반바지입으면 허벅지에 올려놓지도
못하는데...수냉식을 쓸정도면... ㅡ,.ㅡ;;;
꺄울~

  수냉식은 정신건강의 압박이....
대략 유지비를 노린 애플의 전략같은 냄새가 풍기는군요
가뜩이나 브루조아컴인 애플인데... 수냉식 주기적으로 갈려믄
아마도 총알의 압박이 심할듯... ㅡ.ㅡ;

  모토롤라.. 지금은 애플역사의 뒤안길로 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