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 1st!!!

  2008년이 되어 아시아에 풀린다고 해도 손안의 떡이 되는건 아니겠지요? ㅜㅁㅜ
먹고 싶은 떡을 기대하며 날밤을 꼴딱 샜건만!!!!

...여튼, 떡 2nd

  -_-;; 아, 유이님 1등 도장 찍으신거 아니었군요...apple tv발표글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이 꽤 비싸군요.. 물론 한국 내수 시장 가격에 비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지만 미국 핸드폰이 50만원.. ㅠㅠ 거의 블랙베리를 뛰어넘는 수준... 정말 그림의 떡이 맞는듯.

  가격이 50만원이 된다해도 사용만 가능하다면 살 의향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GSM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DMA를 쓰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는거죠.

우리나라에서는 팔지도 않을 것 같군요. 쩝...

에효... 아쉽네요. 구한다해도 사용할 방법이 없으니.... ㅡㅜ

  여긴 영국입니다. 어제 삼성폰 샀는데 흑흑

  출시도 올해 중반이후고 미국의 망사업자중에 하나인 싱귤러를 통해
서비스후 방향은 다시 정하겠죠.

다음 버전에서 WCDMA 지원해버리면 그만이고 핸드폰쪽이 그렇듯
이미 3G 다음 단계 개발중이지 싶네요.

전체 폰시장의 1%는 맨땅에 헤딩이 아닌 아이팟 혹은 애플 사용자 기반의
공략이 주가 될 테니 가능하지 싶습니다.

MVNO와 갈거라는 생각보다 조금 더 메이저로 가지 않았나싶네요. 현재 스마트폰들이 피쳐폰과 피디에이 사이에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인데 애플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한국은..망사업자의 요구사항을 다 맞추려면 만만치 않겠네요. 개인적으로는
LGT가 국내 인프라만 타통신사와 같은 수준으로 갖춘다면 애플폰을 공급할 수있는 사업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쪽은 망서비스에서 가볍고 빠른 편이니까요.

2008,9년에는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음 좋겠네요.

시드니에도 나오면 써봐야겠습니다.

  왼쪽 옆에 있는 것이 카메라 같군요...약간 비스듬히 찍어야할듯

뒷모습은..이전 아이팟 형태인건가??기스잘가는...ㅋ

  뒷모습입니다. 정확한 재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기존 아이팟처럼 흠집에 약하지 않아보이는군요

<a href=http://www.blogsmithmedia.com/www.engadget.com/media/2007/01/apple-iphone-79.jpg target=_blank>http://www.blogsmithmedia.com/www.engadget.com/media/2007/01/apple-iphone-79.jpg </a>

뒷면 조그만 원형 구멍이 카메라 렌즈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미국가서 지르고 말테다...ㅠㅠ

  애플 사이트에서 대충만 보고 왔는데... 핸드폰 기능상관없이 스카이프처럼 써도 되겠네요...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단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일대혁신이군요... 문자 인식이 아니면서 생김새로 보아 텃치의 내구성도 갖주고 있어보이는데... 연구개발에 인색했던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거 같아요... 과연 넘을 수 있을지... 어차피 소비자야 좋지만... ^^

  조루 배터리에 배터리 교환못하면 토나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용.....디자인...

  50만원은 미국일지라도 절대로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국에 오면 불티나게
팔릴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성공할 것 같네요^^

  아이폰 뒷면이 궁금...

  결국 키노트 유출은 가짜네요^^

  역시 상상만하면 됩니다~ !!!

  ....총알마련..할까.^^

  왼쪽의 것은 카메라가 아니라 불루투스 관련 단자부분입니다.

  예쁘군요+_+ 역시 기대이상~!!

  현제 핸드폰을 교환하신지 약 6개월 이내이신분들은 아이폰이 국내 출시를 기다리시면서 쭉~~~ 쓰고 계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역시 쭉~~ 쓰고 있다가 교환할 생각인데 문제는...DMB도 안되고 모바일 뱅킹도 안된다는.....

처음부터 아에 안쓰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기능 없으면 엄청 불편합니다......

  와...ㅜ .ㅜ.ㅜ.ㅜ.ㅜ.ㅜ.ㅜ.ㅜ 방금 키노트 연설보니.. 끝내주는군요;;
2008년 기다려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나온다 해도

기능삭제의 달인 SKT와 KTF 때문에 끔찍스럽게 나올듯함.


결론은 별 기대 하지 마세요 입니다.(해외 사용자 제외)

  외부메모리 기능이 없네요?
기능이 많은것 보니 쓸데가 많을 것 같은데... 내장 8G 론 부족한듯 싶은뎅....ㅠ.ㅠ
맘에 들긴 와방~ 인뎅...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했나보군요. 펜같은걸로 찍을 필요 없이 손가락으로....  정말 기대되네요.

  역시 잡스는 달랐다^^

  역쉬 디자인 짱!!!
한국에 오면 당장 지른다~~
물론 수출용으로 만들어서 팔겠죠^^

  애플에 iPod nano 2nd에서 했듯이, 스크래치 문제를 알고있다고 가정하면,
뒷면부분에서 앞쪽 중간정도까지 커버하는 저 무광의 재질은
알루미늄이 아닐까 합니다. 사출물이라면 P/L이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알루미늄 다이캐스트하고 표면연마후 아노다이징
한 것처럼 보입니다.(기존의 nano-2와 같은 표면느낌)
스크래치 + 무게 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베터리 사용시간이 짧군요.. 오디오만 사용해도 15시간이라니...

  배터리 시간 안짧아보입니다.

  수많은 터치스크린 기계들을 봐왔지만 쉬워보이며 편해보이는 기기는
아이폰이 처음이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플이 한국 휴대폰 시장을 포기하거나 할거 같지는 않고 이런 기계가 나온 걸 안다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독점하려고 간이라도 내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지 않으면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거죠.
08년 아시아 출시 때 우리들은 제 기능과 제 가격의 아이폰을 사려고 줄을 서게 될겁니다.

  그나저나... 마소는 이제 어쩐대요.

  연속 대기도 아니고 통화가 5시간인데 배터리 사용기간이 짧다뇨...
제 애니콜도 엠피쓰리 들으면 15시간 절대 못가는데...통화하면 세시간도 갈까 말까하구요...
아이폰은 아이리버나 코원의 엠피쓰리보다는 애니콜이나 싸이언 핸드폰과 비교해야죠

  고스트실버님// GSM은 USIM 카드를 써야하고 PT 화면에서 USIM 표기가 있던데. USIM카드 때문이라도 뒷면은 탈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핸드폰이 배터리 분리가 불가능하다면 정말 문제가 많지 않을까요? 더더구나 충전을 iPod Dock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 폰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하는 울나라  인터넷환경을 접목시키는건 무리겠죠? 결국은 무선인터넷은 그림의 떡이 아닌가요?

  ms는 스스로들도 액티브엑스를 버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갈팡질팡 하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좌측면 버튼 두개는 ring/silent전환, volume 조절.. 인거 같습니다. 블루투쓰 안테나는 눈에 보이게 돌출되지 않아도되는데.. 애플이 그런걸 눈에 띄게 둘일 없죠..

  하진태님...
sim카드 슬롯은 위쪽에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기존의 휴대폰들도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지만 실제로 베터리를 분리하는 일은 잘 생기지 않잖아요...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가 반드시 탈착 가능해야할 이유도 모르겠네요.

아... 엑티브 엑스가 비스타랑 충돌한담서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Active X 포기하느니 윈도우 XP 쓸 거 같은 이느낌 ㅎㅎ

  디자인은 역쒸 애플

  이쁘진 진짜 이쁘다 사고 싶다 ...

  애플은 역시 디.자.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역쉬...........역쒸...........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