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소님/푸우님/모모언니/윤제언니/저 시작은 5명 모였습니다...(저는 30여분 늦었어요 ㅠㅠ) 씨소님과 짜고 몰래 …
울 아들이 꼬꼬마 시절 2010년도 사진이구요.. 그 옆엔 올해 찍은 따끈한 사진이에요... 정말 많이 컸죠 저의 살…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간만에 제가 아침을 여네요.. ㅎㅎ 잘 계셨죠들 이번달엔 휴가도 있고~~ 더위도 있고~~~ 무사히 7월…
아직까지 출석부가 열리지 않았네요 제가 열고 사라집니다~~~~~~~~~~~~ ㅎㅎㅎ
화욜저녁 엄니집으로 피신하고~ (물이 안나와서.. ㅠㅠ 뉴스 보니 밤 10시에 나왔다고 하던데.. 울 신랑이 그러든데 아침에…
설겆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이 안나와요.. ㅠㅠ 이게 왠 날벼락이랍니까~ 때마침 콧물도 흘러 내려오고.. ㅠㅠ …
간만에 제가 유부방 아침을 열어요~~~~~~ ㅎㅎㅎ 현준이 감기가 제게로 온지도 벌써 4일째.. 아직도 코막힘에 힘겨…
저는 아침부터 왜 이렇게 더운걸까요 이따 저녁에 비 소식이 있어서 그른가~~ 여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오늘 하루를 살포시 열어놓고갑니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컴퓨터켜고 제일 먼저 케먹에 들어와 출석부 열어놓고…
간만에 제가 문 열어요~~~ 즐거운 목욜되세용~~~~~~~~~~~~~~~~~~
생일축하해요~~~~~~~~` ㅎㅎㅎ 네이트온에서 축하했지만 여기서도 또 축하를 올립니다~~~~~~~~~~~~~~~~ ㅎㅎ…
현준이에게 아빠~하면... "아빠~ 아빠~" 엄마~하면... "엄~마~ 엄~마~" 이러구요... …
왜 여적지 출석부가 없는 거에요 제가 열고 가요~
울 서방.. 까페 알바한지 1년 4개월.... 이 아자쒸.. 서서히 하나씩 사들이네요.. ㅠㅠ 원두 가는 거...사더니…
생일 축하해요~~~~~ 만우절이 생일이라 축하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ㅎㅎㅎㅎ …
엇그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근래 모습을 목말라하시는 거 같아서.. ㅎㅎㅎㅎ 1. 볕이 좋아 옥상…
금욜날 고작 하루 운동하고서는 현준군의 감기를 업어와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토욜날 현준군 가정의학과 병원갔다가…
온몸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쑤셔요 ㅠㅠ 출산후 체중 감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서리.. 동네 헬스장에 등록을 …
간만에 제가 열어보네요.. ㅎㅎㅎ 현준이가 7시도 안돼어 일어나서는 안자고 계속 노는 바람에 저도 일찍 일어났네요.. ㅠ…
현준군 마지막 성장 앨범 촬영 사진 올려요~ 이 녀석이 잘 서있지를 않는 바람에 제대로 서있게 될 때까지 기다렸다 찍은 …
오늘 알바 일찍 나오래서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빨리 나왔는데 방금 전화왔어요 "소연씨~ 아직 출발 안했죠" 하구 교정 올게…
좀있다가 사실상의 야참&아&점~먹고... 집에 들어갈고에요~ 쟈철타면 분명 서서 갈게 뻔하니 종점에서 종점인.. 버…
절대 할게 못된다!! 입니다.... 어제 9시 20분에 출근해서.. 낮잠도 못자고.. 밥만 점심, 저녁 두 번..…
냐하하~~~~~~ 이게 제가 올리는.. 얼마만의 출첵글인가요~~ 기분이 좋으면서 슬프다는~~~ 저 아직도 일하…
점심이 다 되도록 출첵글이 없길래 올려요~~~~~ 설마.. 아무도 안계시는 건 아니겠죠 ㅠㅠ …
2008년에 올린 글에서 2살씩 더하공... 유부방에 계시는 분들꺼만 남겼습니다... 42(69) 짬짬님 41(…
나왔어요~~~ 작업물이 제대로 안와서 오전내 놀고~ 점심무렵부터 프린트하고~ 텍스트 정리하고~~ 이제사 작업시작이네요~…
지 스스로 섰어요.. ㅋㅋㅋㅋ 작년 12월 31일.. 저녁... 두번을 내리 혼자 힘으로 섰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