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시겠네요....건강히 낳아서 훌륭하게 키우세요...
그리고 생명의 기쁨을 내내 만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망설이기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탓하게 만드시는군요. ^^

조만간 제작에 들어가야 하는데...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ㅎㅎ;

  방장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시길...

둘째 낳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첫째하곤 또 느낌이 달라요.
제 선배는 셋째는 아주 사람을 녹인다(?)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블루노트님 이제 고민은 그만... 일단 지르세요. ^^;;

  셋째는... 셋째는 정말 어른들이 말하는 "눈에 넣어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줍디다...

영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빵빠방~ 축하 빵빠레거던요~ 빵빠빠빠앙~~~
정말 축하드려요
맛난거 마이 사드리세요, 그라고 건강하고 이쁜 아가 태어나길 바라요

  영권님 축하드려요..^^

  영권님 축하해요..
집사람에게 맛나거 많이 사주세요..

  헤에..추카한당..ㅋㅋㅋ 부럽넹.. 누군 둘째 태어난다고 하는데..ㅋㅋㅋ 추카한당..ㅋㅋㅋㅋ 추카해.. 하하하.. 바빠지겠당..ㅋㅋㅋㅋ 하하하.. 두용이도 ..힘내라..

  오~ 축하드려요. 전에 대전에서 뵈었을때는 그리 안 보이던데 벌써 애 둘 가지신
아빠시군요.

  ^,.^"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일단 추카 한다....
내가 둘째 슬슬 보라고 말 했었지....
예진이 한테 조금 소원해지겠네..
암튼 맛난거 많이 사 드리고, 그래도 부모님하고 같이 사니까 조금 덜 힘들거얌...ㅎㅎㅎ

글구 시니형님 거서 제 이야기가 왜 나와요 ㅡ,.ㅡa

  울랄라~ 추카 추카드립니다
잘해 드리세요~~

  추~~축하 드립니다..
부러워여.. 둘째라...

  축하해여~^^
좋으시겠당~~ ㅎㅎ

  저도 축하드립니닷~ (^-^)*
조금 더 어깨가 무거우시겠당...^^;
글두 무거우신 만큼 든든해 지신 겁니다~*

  축하드려요. 좋으시겠다.
딸없는 우리도 세째를 ..
난 원하는데 신랑이 원하질 않아서요 암튼 부럽습니다.

  추카추카~ 와이프한테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세요~ 임신중에 특정음식에 대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그 영양소를 몸에서 필요로 한다는 신호라는....^^

  ㅋㅋㅋ 이제 둘째를... 나중에 4,5년 지나고 하다 더 낳으시길... 새록새록 귀엽다는...

  운님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당~ 축하드려요..^^

  ㅋ~ 축하는당연히 하구여~~
근디 왜 이말이 생각나징??
아기공룡 둘째...ㅋㅋ
항간에 이런 장난 치는게 유행이었었죠...
정말 건강하게 낳아서 잘키우싶쇼~~ 방장어른~~

  겅주님이든 왕자님이든 추카추카~ ^,.^

  난 장개도 못갔는데 나뿐시끼

부럽구마

추카한다

  영권님 추카
둘째는 두배로 이뻐요^^
그럼 사모님두 두배의  사랑으로~
좋으시겠다~~

나두 셋째나 함 생각해볼까??
ㅋㅋㅋ

  우앙~~ 추카해요~~
항상 그마음 변치않길 바래요~~
노력으로 결실을~~

  어! 영권님 유부남이었어요?
일단은 축하~해요 ^^
낳아보면 알겠지만 둘째가 더 이쁠겁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딸이면 더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