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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근황
22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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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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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32_3258_copy.jpg (154.4K) - 다운로드
본문
-,.-"
울집 베란다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겨울에는 이렇다눈..
여름에 새소리때문에 시끄러워 깨는... 요곳이..
겨울되면.. 이렇게 삭막하게...
-,.-"
파노라마 만든다고...
잊어버린 토토샵..
책 꺼내들었소이다..
엉성하다고 함.. 토토샵 CD로 때려줄검돠~~
-,.-"
울집 베란다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겨울에는 이렇다눈..
여름에 새소리때문에 시끄러워 깨는... 요곳이..
겨울되면.. 이렇게 삭막하게...
-,.-"
파노라마 만든다고...
잊어버린 토토샵..
책 꺼내들었소이다..
엉성하다고 함.. 토토샵 CD로 때려줄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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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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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115 2006.01.21 14:17가운데 숲들이 쏠려있긴 해도
스스로 자수하지 않는다면 눈치채지 못할거요.
합성 잘 했구랴....
우리집 앞베란다는 길 건너에 있는 나이트클럽 때문에 밤에도 번쩍번쩍 화려하고,
뒷베란다는 교회에서 해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직도 울긋불긋하오.. ㅡㅡ;
205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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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3.233 2006.01.21 14:20어디사시는데요..궁금하네.. 하하ㅏㅎ..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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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35 2006.01.21 15:16부천임돠~~
^,.^"
순간
잿빛하늘님 첫문구 보구..
토토샵 CD 날세워 들었다눈..
-,.-"
Black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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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104 2006.01.23 15:39엉 성 하지 안슴다
그나 저나 사진 배워야 할텐데.. 떱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