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케이머그 이런곳이었나요?
정현우
211.♡.125.55
2011.11.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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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플업종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케이머그쪽에 고객님 물품 A/s를 요청하였습니다.8월 8일이죠.
퇴직하신분인데 그분이 적어놓은거라곤 택배운송장 그리고 대충의 내용뿐.
하지만 고객님께서 3달이 지나고 찾아오셔서 A/s 맡겼다고 합니다.
운송장을 본결과 8월 9일 도착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나 - 전화내용 택배를 케이머그쪽으로 A/s 수리를 맏겼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처리가 안된모양인데 좀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A/s센터 - 몇기가 이고 시리얼 넘버 를 말해주세요 성함이랑.
나 - 아이팟 터치 3세대 32GB입니다.
A/s센터 - 그런거 같고는 알수가 없고 시리얼 넘버를 알아봐주세요.
나 - 알겠습니다.
그런데 고객님께서는 그 아이팟터치 케이스를 버리셨던겁니다.
다시전화를 했죠 케이머그쪽에.
나 - 고객님께서 시리얼번호를 모른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죠.
A/s센터 - 그러면 저희도 알수있는 방법이없네요.
나 - 택배가 도착을 했는데 찾을수있는 방법이 없을리가 없을텐데요.
A/s센터 - 운송장 번호만으로는 그물품이 저희한테 도착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 - 그럼 택배가 안도착했다는 건가요?
A/s센터 - 그럴수도있죠 택배회사에 문의하세요.
아니면 택배 기사분과 통화하셔서 저희 받은분 이름을 가르켜 달라는겁니다.
나 - 알겠습니다. 그런데 택배가 도착하면 싸인을 대충하는분이 거의 대분분인데요?
A/s센터 - 저희 케이머그쪽에는 싸인을 안해준적이 없습니다.
나 - 알겠습니다.
그리고 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었죠.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기사분을 찾아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분 - 저는 케이머그에 택배를 운영하면서 한번도 싸인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거기 게시는 아가씨분이있는데 그분에게 항상 택배가 왔다고 말씁을 드립니다.
대체 어떻게 하자는지 몰랐습니다. 화가 엄청나더군요.
다시케이머그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나 -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그런데 기사분께서 말씀하시길 싸인을 안해준다더군요.
A/s센터 - 그건 그 택배회사 잘못이죠 저희보고 싸인을 해달라고 했습니까? 그택배기사분이?
받아가셨어야죠 그래서 어떻게 저희가 물건이왔는지 아나요?
나 - 그럼 물건이 그쪽에 도착했다는데 물건은 없는건가요?
A/s 센터 - 물건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나 - 그게 말이되나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런 결말을 나왔더군요.
그래서 이말을 전체 싸이트에 내일 퍼트릴 생각이지요.
사과의 말씀과 그런 헛되 자만심을 가진 A/s 팀장인 최기용 이랍니다.
케이머그쪽에 고객님 물품 A/s를 요청하였습니다.8월 8일이죠.
퇴직하신분인데 그분이 적어놓은거라곤 택배운송장 그리고 대충의 내용뿐.
하지만 고객님께서 3달이 지나고 찾아오셔서 A/s 맡겼다고 합니다.
운송장을 본결과 8월 9일 도착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나 - 전화내용 택배를 케이머그쪽으로 A/s 수리를 맏겼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처리가 안된모양인데 좀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A/s센터 - 몇기가 이고 시리얼 넘버 를 말해주세요 성함이랑.
나 - 아이팟 터치 3세대 32GB입니다.
A/s센터 - 그런거 같고는 알수가 없고 시리얼 넘버를 알아봐주세요.
나 - 알겠습니다.
그런데 고객님께서는 그 아이팟터치 케이스를 버리셨던겁니다.
다시전화를 했죠 케이머그쪽에.
나 - 고객님께서 시리얼번호를 모른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죠.
A/s센터 - 그러면 저희도 알수있는 방법이없네요.
나 - 택배가 도착을 했는데 찾을수있는 방법이 없을리가 없을텐데요.
A/s센터 - 운송장 번호만으로는 그물품이 저희한테 도착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 - 그럼 택배가 안도착했다는 건가요?
A/s센터 - 그럴수도있죠 택배회사에 문의하세요.
아니면 택배 기사분과 통화하셔서 저희 받은분 이름을 가르켜 달라는겁니다.
나 - 알겠습니다. 그런데 택배가 도착하면 싸인을 대충하는분이 거의 대분분인데요?
A/s센터 - 저희 케이머그쪽에는 싸인을 안해준적이 없습니다.
나 - 알겠습니다.
그리고 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었죠.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기사분을 찾아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분 - 저는 케이머그에 택배를 운영하면서 한번도 싸인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거기 게시는 아가씨분이있는데 그분에게 항상 택배가 왔다고 말씁을 드립니다.
대체 어떻게 하자는지 몰랐습니다. 화가 엄청나더군요.
다시케이머그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나 -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그런데 기사분께서 말씀하시길 싸인을 안해준다더군요.
A/s센터 - 그건 그 택배회사 잘못이죠 저희보고 싸인을 해달라고 했습니까? 그택배기사분이?
받아가셨어야죠 그래서 어떻게 저희가 물건이왔는지 아나요?
나 - 그럼 물건이 그쪽에 도착했다는데 물건은 없는건가요?
A/s 센터 - 물건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나 - 그게 말이되나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런 결말을 나왔더군요.
그래서 이말을 전체 싸이트에 내일 퍼트릴 생각이지요.
사과의 말씀과 그런 헛되 자만심을 가진 A/s 팀장인 최기용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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