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소니 2.2형 LCD 탑재 20GB HDD 오디오/포토 플레이어
본문
20GB HDD를 탑재한 휴대용 HDD 플레이어로, ATRAC3/ATRAC3plus의 음악 플레이어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본체에 장비 한 2.2형/320×256해상도의 액정으로, HDD내의 사진 데이터를 볼수있다.
PC와연결은, 전용소프트웨어인 「SonicStage Ver. 2.0」을 이용해, 부속의 USB 독(Dock)을 이용해 오디오 전송을 행할 수 있다. 독(Dock)에는 충전 기능이나 라인 출력도 갖추고 있다. Sonic Stage Ver. 2.0의 대응 OS는 Windows 98 SE/Me/2000/XP. VAIO pocket로 재생 가능한 오디오 형식은 ATRAC3/ATRAC3plus로, MP3나 WAVE, WMA등도 전송시에 ATRAC3/ATRAC3plus로 변환해 전송 한다.
SonicStage Ver2. 0에서는 음악 판매 사이트 「Mora 」에 원클릭으로 직접 액세스 할 수 있어 다운로드에 의한 곡구입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또, CDDB에도 대응한다. 또 간이 전송 소프트 「music move」도 번들 된다.
본체 액정에서는, 음악 재생중에 앨범 쟈켓등을 표시할 수 있는 것 외에 디지탈카메라 화상의 표시/관리등, 포토뷰어로서 이용할 수 있다. 덧붙여 디지탈카메라는 독(Dock)의 USB 단자를 통해 PC와 접속한다.
또한 측면에 위치한 「G-sense」라고 불리는 터치 패드식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패드상에서 손가락을 슬라이드시켜 선택 위치를 이동, 누르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액정화면과 손가락의 움직임이 연동해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라고 한다.
아티스트/곡명/장르별등의 검색 기능이 있어 재생 빈도나 재생 이력으로부터 플레이 리스트의 작성할 수 있는 것 외에 쟈켓 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다. 리모콘은, 일어/한자에 대응한 3행 표시의 액정 리모콘으로, 재생/정지, 조반환등의 기본 조작을 행할 수 있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로,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20시간. 외형 치수는 115.2×17.2~27.0×63.3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95g. 또, 전용의 캐링포치 「VGP-CKP1」도 6월 5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4,000엔 전후의 전망.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밧데리 오래 가네요.. 그나저나.. 53000엔이면.. 그렇게 비산것도 아니넹.. ㅋㅋㅋ 함 구경해봐야겠네요..ㅋㅋㅋ 나와봐라.. 함 봐보자.
싸대기님의 댓글
ipod보다 끌리는 몸매는 아니지만 기능과 가격이 갠찮네요..
디카와 컴터없이 연결이 가능하다면 가지고다니면서 저장도 할수 있을거구
여러모로 활용가능하겠어요...
소니이므로 음질도 기본은 할거구, 맥과 호환도 된다면 대략 노려볼만^^
촬스에요(황인철)님의 댓글
야 이것두 쥑이넹
플스도 좋은데 소니가 이런건 정말 잘 만드네요
플스 보다 이게 더 실용적일듯 맥과 호환되믄
바꺼야지 이제 아이팟의 수명도 다되어 가는듯..
김도완님의 댓글
와우,...............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