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신통방통한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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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이렇게 재주꾼일 줄은...
사진을 뽑아서 선물로 주니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 하네요.
인터넷에만 올리고 그만!
보다는 이렇게 직접 뽑아서 선물하는
맛도 대단한데요?
큰 비용 안들이고 서로 마음 주고 받을 수 있는...
요즘 귀여움을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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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이주희님의 댓글
어머어머 요게 얼마예요??
김명기님의 댓글
저는 프린터와 용지 120장, 여벌의 잉크까지 15만원에 샀습니다. 하지만 발품을 좀 팔면 더 싸게 사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별게이츠님의 댓글
포토 프프린터 좋죠 ^^
Vanessa님의 댓글
저도 집에 4절지 크기로 사진 몇 개 뽑아놨지요..
이뻐요 ㅎㅎ
G님의 댓글
좋아 보입니다.
인터넷 올리는 것 보다야..직접 뽑아서..^.ㅁ*
이형준님의 댓글
좋네요,가지고싶다는...
바야구님의 댓글
저도 한 때 마구마구 뽑아서 선물하다 가랑비 옷 젖는줄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보니 출혈이 크더이다.
고윤정님의 댓글
으 저도 갖고 싶은데 유지비용이 걱정이라...부럽습니다.
seihon님의 댓글
엡손 포토프린트..메이트..인가? 비슷한데요
오링맨님의 댓글
음 좋은 프린터를 보여주시내요..
각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만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엡손 셀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필카던지 디카던지 인화를 해서 주면 다들 좋아합니다.
그 모습때문에 지금도 출혈을 감수하면서 인화를 하고 있지요..
박수범님의 댓글
잉크값이 장난이 아니지요 ㅋㅋㅋ
올드메몰님의 댓글
지마X 옥X이런데 가심 용지 140장을 7천원에 팔더군요.. 혹시나 해서 사봤는데 잘 나오더군요...
레테님의 댓글
잉크 정말 많이 먹게 생겼네요 흐흐 그래도 추억을 담을 수만 있다면야
pky200님의 댓글
캬오 ~~ 잉크값 덜덜덜 ㅎㅎ
Mac_Sori님의 댓글
잉크값이 비싸나요, 장당 얼마정도 되나요 ?
신주호님의 댓글
잉크값이....ㅎㄷㄷㄷㄷ